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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8 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5| 2008-08-22 현인숙 1,3022
1100     Re: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2| 2008-08-24 최태한 9811
1099     Re: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1| 2008-08-23 문병훈 9980
1102 성모님을 배반했던 엔젤리카 |5| 2008-08-24 현인숙 1,4372
1126 사람 낚는 어부 (5) |6| 2008-09-18 박창순 1,1792
1127 미사시간 하느님의 현존하심 |3| 2008-09-19 김영임 2,4682
1128 꿈에서 나를 보호하신 목소리 |2| 2008-09-24 이현경 1,9102
1130 멸망한 영혼의 소리-지옥영혼 2008-10-02 조윤정 2,6772
1145 나는 아직도 무신론자인가? |6| 2008-10-28 현인숙 1,1132
1189 고통과 하느님[2] 2009-01-12 이상우 1,9672
1195 빛은 어둠을 물리치는데... 왜??? |11| 2009-01-27 이근호 1,6012
1197 어제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를 보고... |4| 2009-02-03 박진영 1,4142
1201 택시기사 |2| 2009-02-13 김근식 1,3572
1205 역경시련물리치는 하느님음성 |2| 2009-02-17 박종구 2,9042
1241 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 |1| 2009-05-03 윤광진 1,5962
1260     Re: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 2009-06-17 김혜경 7903
1252     Re: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 2009-06-02 양남수 8651
1247     Re: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 2009-05-08 이갑기 1,2101
1242 아가에게 절을 해 2009-05-03 김근식 7912
1244 성모성월을 맞이하며..... |2| 2009-05-04 박관우 8722
1245 인생은 편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다 |2| 2009-05-07 박종구 1,2702
1249 성모성월에 체험한 성가의 은총 2009-05-13 박관우 2,7412
1250     Re:성모성월에 체험한 성가의 은총 |3| 2009-05-15 임은서 1,5992
1251 살아계신 빛이신 하느님! 2009-05-19 김중애 1,6572
1277 시대의 외침 |1| 2009-08-11 박종구 1,1652
1294 주님, 주님은 다 아십니다 |2| 2009-09-26 이근호 1,0712
1311 당신 자신을 주십시오. - 예수님을 만난 사람 (썬다싱) |1| 2009-11-03 강아롬 1,2572
1324 요한형님 을생각하면서 2010-01-01 최성문 1,1132
1325 마음의위로 |2| 2010-01-10 오은영 1,5962
1334 회개의 선물 |1| 2010-03-08 이봉순 1,6202
1336 성령의 목소리였을까요..? |4| 2010-03-13 이윤경 2,0372
1362 오늘은 성모님의 양친 축일입니다 2010-07-26 문병훈 7212
1388 두 개의 천국 |1| 2010-12-03 김근식 1,3532
1399 성교육 강연후 받은 소감문-연인사이 진도에는 후진이란 없다. 2011-01-07 이광호 1,3092
1422 코티드 부아르에서 2011-04-02 권향숙 1,3142
1435 산책로에서 만난 할아버지 |2| 2011-07-04 신기수 1,06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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