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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98 |
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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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2 |
현인숙 |
1,302 | 2 |
1100 |
Re: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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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4 |
최태한 |
981 | 1 |
1099 |
Re: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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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3 |
문병훈 |
998 | 0 |
1102 |
성모님을 배반했던 엔젤리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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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4 |
현인숙 |
1,437 | 2 |
1126 |
사람 낚는 어부 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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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8 |
박창순 |
1,179 | 2 |
1127 |
미사시간 하느님의 현존하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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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김영임 |
2,468 | 2 |
1128 |
꿈에서 나를 보호하신 목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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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4 |
이현경 |
1,910 | 2 |
1130 |
멸망한 영혼의 소리-지옥영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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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2 |
조윤정 |
2,677 | 2 |
1145 |
나는 아직도 무신론자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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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8 |
현인숙 |
1,113 | 2 |
1189 |
고통과 하느님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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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2 |
이상우 |
1,967 | 2 |
1195 |
빛은 어둠을 물리치는데... 왜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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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7 |
이근호 |
1,601 | 2 |
1197 |
어제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를 보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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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3 |
박진영 |
1,414 | 2 |
1201 |
택시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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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3 |
김근식 |
1,357 | 2 |
1205 |
역경시련물리치는 하느님음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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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7 |
박종구 |
2,904 | 2 |
1241 |
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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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3 |
윤광진 |
1,596 | 2 |
1260 |
Re: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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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7 |
김혜경 |
790 | 3 |
1252 |
Re: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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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2 |
양남수 |
865 | 1 |
1247 |
Re: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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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8 |
이갑기 |
1,210 | 1 |
1242 |
아가에게 절을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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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3 |
김근식 |
791 | 2 |
1244 |
성모성월을 맞이하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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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4 |
박관우 |
872 | 2 |
1245 |
인생은 편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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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7 |
박종구 |
1,270 | 2 |
1249 |
성모성월에 체험한 성가의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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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3 |
박관우 |
2,741 | 2 |
1250 |
Re:성모성월에 체험한 성가의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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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5 |
임은서 |
1,599 | 2 |
1251 |
살아계신 빛이신 하느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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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9 |
김중애 |
1,657 | 2 |
1277 |
시대의 외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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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1 |
박종구 |
1,165 | 2 |
1294 |
주님, 주님은 다 아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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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6 |
이근호 |
1,071 | 2 |
1311 |
당신 자신을 주십시오. - 예수님을 만난 사람 (썬다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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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3 |
강아롬 |
1,257 | 2 |
1324 |
요한형님 을생각하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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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1 |
최성문 |
1,113 | 2 |
1325 |
마음의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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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0 |
오은영 |
1,596 | 2 |
1334 |
회개의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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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8 |
이봉순 |
1,620 | 2 |
1336 |
성령의 목소리였을까요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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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3 |
이윤경 |
2,037 | 2 |
1362 |
오늘은 성모님의 양친 축일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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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6 |
문병훈 |
721 | 2 |
1388 |
두 개의 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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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3 |
김근식 |
1,353 | 2 |
1399 |
성교육 강연후 받은 소감문-연인사이 진도에는 후진이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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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7 |
이광호 |
1,309 | 2 |
1422 |
코티드 부아르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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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2 |
권향숙 |
1,314 | 2 |
1435 |
산책로에서 만난 할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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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4 |
신기수 |
1,068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