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974 2월4일 야곱의 우물-마르6,30-34 묵상/ 참된 쉼을 찾아라 2012-02-04 권수현 3514
70973 2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르 6.31 2012-02-04 방진선 3490
70972 ♡ 진정한 사랑은 ♡ 2012-02-04 이부영 3401
70971 연중 제5주일/뜻지 않은 레코드판/글:전 삼용 신부 |1| 2012-02-04 원근식 5193
709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2-04 이미경 90114
70969 2월 4일 연중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2-04 노병규 68916
70968 새벽기도 2012-02-04 유인상 7330
70967 '좀머'씨의 외침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2-02-04 오미숙 56010
70966 하늘과 땅[6]/창세기[11] 2012-02-04 박윤식 3650
70965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12-02-04 주병순 3471
70964 2010년 2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03 박명옥 3301
70963 뱀의 후손과 여인의 나머지 후손들 [영적 투쟁] 2012-02-03 장이수 5700
70960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03 박명옥 5420
70961    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03 박명옥 3540
70959 고통의 심연에서 울려 퍼지는 하느님 찬미 - 2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2-02-03 김명준 4735
70958 겨울에 아름다운 당신 / 펌 2012-02-03 이근욱 3841
70957 내 말은 영이다 [영적인 죄와 영적인 심판] 2012-02-03 장이수 5170
147 묵주의 9일기도 |7| 2012-02-03 강헌모 5,0082
70956 가난한 이들의 기도 2012-02-03 이인옥 5762
70955 + 체면을 지킨다는 것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2-03 김세영 64411
709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2-03 이미경 1,10314
70953 죄와 정의와 심판 [뱀이 뱀을 쫓아낼 수 없다] 2012-02-03 장이수 4190
709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5주일 2012년 2월 5일). 2012-02-03 강점수 4473
709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양심의 가책이 증거하는 것 |2| 2012-02-03 김혜진 81010
70949 더러운 영이 우리 주변에 항상 감돌고 있다. 2012-02-03 유웅열 4200
70948 죄의 근원은 '감사하지' 않는 것입니다. 2012-02-03 유웅열 4001
70947 하느님께 감사(1코린토1,1-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 2012-02-03 장기순 4366
70946 2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히브13,14 2012-02-03 방진선 3960
70945 ♡ 마음의 우물 ♡ 2012-02-03 이부영 3853
70944 연중 제4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03 박명옥 3800
70943 2월3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14-29 묵상/ 내게 쓴소리는 예언의 말 2012-02-03 권수현 38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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