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632 이영근 신부님_“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”(요한 17,1) 2025-06-03 최원석 1262
182638 [부활 제7주간 화요일,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] 2025-06-03 박영희 1642
182639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. |1| 2025-06-03 김종업로마노 1552
182640 훌륭한 아버지와 아들. 2025-06-03 이경숙 1232
182641 부모의 길. 2025-06-03 이경숙 1142
182650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. 2025-06-04 김중애 1762
182658 송영진 신부님_<악에서 보호받으려면 먼저 거룩해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.> 2025-06-04 최원석 1672
182659 6월 4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6-04 최원석 1392
18266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여든 둘 |1| 2025-06-04 양상윤 1382
182673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25-06-05 최원석 1172
182674 6월 5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6-05 최원석 1432
182675 양승국 신부님_해외 선교사들에게 큰 격려와 위로를! 2025-06-05 최원석 1452
182696 양승국 신부님_똑같은 질문을 세 번 반복하신 이유는? 2025-06-06 최원석 1682
182699 6월 6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6-06 최원석 1492
182709 가까운 사람에게 너무 잘해주지 마라. 2025-06-07 김중애 1572
182713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? 너는 나를 따라라 2025-06-07 최원석 802
182716 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사도들의 증언이 진리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.> 2025-06-07 최원석 1022
18273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성령을 받아라 “성령의 사람으로 삽시다” |1| 2025-06-08 선우경 1132
182735 6월 8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6-08 최원석 692
182738 송영진 신부님-<아무것도 안 하면,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.> 2025-06-08 최원석 1632
18274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2025-06-08 김백봉7 1142
182747 “다 이루어 졌다” |1| 2025-06-09 김종업로마노 1152
182751 양승국 신부님_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서 우리를 입양하신 성모님! 2025-06-09 최원석 1412
182752 이영근 신부님_“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. 그러자 곧 ... 2025-06-09 최원석 1462
182753 송영진 신부님_<신앙생활은 ‘효도하는 생활’입니다.> 2025-06-09 최원석 1172
182769 오늘의 묵상 (06.10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10 강칠등 1602
182771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25-06-10 최원석 1492
182772 6월 10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6-10 최원석 1172
182774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~”(마태 5,16) 2025-06-10 최원석 1532
182775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이미 소금과 등불이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.> 2025-06-10 최원석 1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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