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299 ♡ 마음을 여는 것 ♡ 2008-09-22 이부영 6361
39317 감나무의 고마음! |1| 2008-09-22 윤상청 6362
39397 우리들의 작은 역할일지라도 |3| 2008-09-25 임숙향 6363
39579 (317)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8-10-02 김양귀 6365
39900 어떻게 생명을 받아들여햐 하는가? |4| 2008-10-14 유웅열 6363
4035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히브 11,1 |1| 2008-10-28 방진선 6361
40597 집회서 제19장 1-30 2008-11-04 박명옥 6361
40776 11월 9일 야곱의 우물 -요한 2, 13-2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 2008-11-09 권수현 6362
41003 축일 : 11월 16일 성녀 대 제르투르다 2008-11-16 박명옥 6364
41044 '평신도 주일' 강론 / 내 인생의 가장 확실한 '성공'을 위하여 |1| 2008-11-17 지요하 6362
41627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8-12-03 주병순 6363
42605 열왕기 상1장 1 - 53절 다윗의 마지막과 아도니야의 음모 |2| 2009-01-03 박명옥 6362
42895 새로운 법과 성령의 도우심. |6| 2009-01-13 유웅열 6364
4554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4-22 김광자 6366
46274 여전히 구경꾼이 될 것인가? - 윤경재 |2| 2009-05-21 윤경재 6368
46739 "존재의 힘" - 6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6-11 김명준 6366
46949 †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 2009-06-20 김중애 6362
47064 기도와 절제의 길로 인도하소서! 2009-06-25 김중애 6361
47746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2009-07-24 주병순 6362
48169 적선 |2| 2009-08-08 박명옥 6367
48941 (471) 오늘은 결혼 기념일 |3| 2009-09-07 이순의 6365
52024 자신이 사랑받고 있음을 굳게 믿어라! |2| 2010-01-06 유웅열 6362
52222 1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29-3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|2| 2010-01-13 권수현 6363
54680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|6| 2010-04-09 김광자 6367
57907 (525) 잊지 못할 강론(주일 미사참례) |8| 2010-08-09 김양귀 63610
58657 쓸모없는 존재란 없다. (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. 9/14) |1| 2010-09-17 유웅열 6362
58732 ☆ 진정 아름다운 사람 ☆ |2| 2010-09-22 김광자 6362
59073 단풍드는 날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10-08 이순정 6365
59138 성모님께서 의미하신 희생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0-11 이순정 6365
60332 평화는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11-29 이순정 63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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