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553 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7-01-17 정복순 6365
24604 '유일한, 나' |1| 2007-01-19 이부영 6363
24684 '베엘제불이 들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1-21 정복순 6362
24975 오늘의 묵상 (1월31일) |18| 2007-01-31 정정애 63610
25068 하느님이 내 사위인데 --- 2007.2.2 금요일 주님 봉헌 축일(봉헌생 ... 2007-02-02 김명준 6365
25395 (319) 사랑의 파도가 되어 / 이현철 신부님 |7| 2007-02-14 유정자 6367
25493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07-02-18 주병순 6361
25621 "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단식" --- 2007.2.23 재의 예식 다음 금 ... |1| 2007-02-23 김명준 6367
26671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 2007-04-08 양춘식 6365
27236 추억 2007-05-02 배명숙 6360
27323 두 가지 선물 2007-05-06 김열우 6363
27682 [스크랩] 어둠이 내린 세계의 아름다운 다리들... |3| 2007-05-22 최익곤 6364
27985 포르투칼의 아름다운 곳들 |3| 2007-06-06 최익곤 6363
2827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89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 2007-06-19 양춘식 6366
28957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|1| 2007-07-20 주병순 6364
29169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|2| 2007-08-01 주병순 6363
31789 나로 하여 |3| 2007-11-24 조기동 6362
31936 "충만한 존재의 삶" - 2007.11.30 금요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3| 2007-11-30 김명준 6363
32563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|4| 2007-12-29 원근식 6368
33165 하늘의문이신 성모마리아 |1| 2008-01-23 김기연 6365
33474 재앙의 원인 |4| 2008-02-05 이인옥 6368
33560 (209) 사랑의 도구는 용서다 |14| 2008-02-08 김양귀 63610
33597 ◆ 유혹의 귀띔을 오늘도 우리에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2-10 노병규 6363
34186 사진묵상 - 봄이 오시는 소리 |1| 2008-03-01 이순의 6360
34633 오늘의 묵상(3월19일)성주간수요일 |11| 2008-03-19 정정애 63611
34829 성지 순례 - 시나이 산. |4| 2008-03-26 유웅열 6364
34891 ♡ 마음을 여십시오 ♡ |1| 2008-03-28 이부영 6364
35033 오늘의 묵상(4월3일)부활 제2주간 목요일 |17| 2008-04-03 정정애 63611
35341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2| 2008-04-13 주병순 6363
35986 우리는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 2008-05-04 김용대 63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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