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488 [저녁묵상] 너도 옳고 나도 옳다 2009-02-03 노병규 6375
44066 [주일묵상]당신의 향기를 퍼뜨릴 수 있게 하소서 2009-02-22 노병규 6376
44091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을 위한 기도 |1| 2009-02-23 노병규 6376
44911 증언과 영광 - 윤경재 |3| 2009-03-26 윤경재 6378
44985 [매일묵상]열매 - 3월29일 사순 제5주일 2009-03-29 노병규 6371
45777 5월 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52-59 묵상/ 참된 양식과 참된 음 ... |1| 2009-05-01 권수현 6373
4709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 2009-06-27 김광자 6375
47389 7월 10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예수님 때문에 |1| 2009-07-10 권수현 6374
47954 "하느님을 경외하십시오." - 8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9-08-01 김명준 6376
50231 '자기 정원에 심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0-27 정복순 6377
53739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08 장병찬 6375
54286 안동 간 고등어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2| 2010-03-27 노병규 63710
54666 지금 이 순간, 있는 그대로의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. |3| 2010-04-08 유웅열 63716
54883 (485) 엄마의 눈물 |5| 2010-04-16 김양귀 63713
55521 5월 8일 부활 제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5-08 노병규 63715
55628 성모님을 공경하는 6가지 이유 첫번째에서 세번째까지![허윤석신부님] 2010-05-12 이순정 6374
55664 지옥으로 제일 많이 떨어지는 영혼의 죄는? / [복음과 묵상] |3| 2010-05-13 장병찬 6372
59561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한 정성이 기적을 일으켰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0-28 이순정 6377
60188 속지 말아야 할 것들 2010-11-23 노병규 6376
61904 내가 가장 소홀히 하였던 기도- 사제을 위한 기도! [허윤석신부님] 2011-02-07 이순정 6377
66769 나도 모르게 익숙해진... 죄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16 오미숙 63714
67837 기적도 소용없는 불행한 사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30 노병규 6378
68886 잃은 이들과 잃은 척하는 이들 [창녀의 순결] 2011-11-15 장이수 6370
69026 잘가, 누라야!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1-21 오미숙 6376
69098 판단중지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1-11-24 오미숙 63710
718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 ... 2012-03-16 김혜진 63710
72435 십자가의 연꽃, 삶을 대하는 두 개의 상징 2012-04-12 강헌모 6371
72807 + 언제든지 도와줄께요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5-02 김세영 63712
75472 어머니, 정말 고맙습니다 |2| 2012-09-12 강헌모 6377
76565 + 죽음을 두려워 마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1-02 김세영 63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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