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523 천국문의 패스워드는 자신이 진 십자가에 있을 겁니다. |1| 2025-03-06 강만연 782
180526 세상을 얻고 영원한 하늘의 생명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냐?, |1| 2025-03-06 김종업로마노 742
180534 봄이 오는 소리 |2| 2025-03-06 김중애 1172
180548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25-03-07 최원석 782
180557 소나무씨앗 |2| 2025-03-07 김중애 1312
180561 오늘의 묵상 (03.07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07 강칠등 872
18056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25-03-07 최원석 1852
180566 [사순시기 묵상] “저는 믿나이다!” / 니케아-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2025-03-07 사목국기획연구팀 1282
180573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2025-03-08 김중애 1212
180574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|1| 2025-03-08 김중애 1202
18057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25-03-08 최원석 882
180583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25-03-08 최원석 992
180585 3월 8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|1| 2025-03-08 강칠등 1052
180604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. 2025-03-09 최원석 992
180617 광야.....그대를 용서합니다. |1| 2025-03-09 이경숙 782
180627 송영진 신부님_<사랑은 ‘주는’ 것이 아니라, ‘함께 하는’ 것입니다.> 2025-03-10 최원석 1002
180640 최후의 심판 복음 두 번째 이야기(청개구리 녀석이 우리입니다) 2025-03-10 강만연 1042
180641 사람을 살리시는 하느님 2025-03-10 이경숙 912
180642 어머니. 2025-03-10 이경숙 1012
180643 ■ 악의 세상에서도 용서만이 행복을 / 사순 제1주간 화요일(마태 6,7- ... 2025-03-10 박윤식 1022
180661 우리가 누구인지 이해하기 |1| 2025-03-11 김중애 862
180675 오늘의 묵상 (03.12.수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12 강칠등 822
180676 설교가 과연 회개에 영향을 줄 수 있는가? |1| 2025-03-12 강만연 972
180684 [사순 제1주간 수요일] 2025-03-12 박영희 972
180687 요나의 회개 2025-03-12 최원석 822
18069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|1| 2025-03-12 최원석 972
180706 임마누엘 |1| 2025-03-13 김중애 1142
180707 말 없는 침묵이 때로는 |2| 2025-03-13 김중애 1052
180730 저 여기 있습니다. |1| 2025-03-14 김중애 1322
180733 [사순 제1주간 금요일] 2025-03-14 박영희 1282
163,631건 (3,439/5,45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