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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731 이영근 신부님_ “왜 겁을 내느냐?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?”(마르 4,40 ... 2025-02-01 최원석 1232
17974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주님 봉헌 축일: 루카 2, 22 - 40 2025-02-01 이기승 1182
179746 지도자의 자질. 2025-02-01 이경숙 1032
179748 35일 정도의 방황 끝에 한 참회 |4| 2025-02-02 강만연 1272
179754 연중 제4주간 월요일 |2| 2025-02-02 조재형 1942
179759 이영근 신부님_“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.”(루카 2,3 ... 2025-02-02 최원석 1142
179760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 2025-02-02 최원석 1392
179761 송영진 신부님_<‘봉헌’은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것을 바치는 일입니다.> 2025-02-02 최원석 1142
179764 [주님 봉헌 축일 다해, 축성 생활의 날] 2025-02-02 박영희 1562
179766 2월 2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2-02 강칠등 1342
179768 ■ 기도로 감사와 영광 드러낼 삶을 / 연중 제4주간 월요일(마르 5,1- ... 2025-02-02 박윤식 1142
179777 이영근 신부님_“그들은 그분을 보고 저희 고장에서 떠나가 주십사고 청하였다 ... 2025-02-03 최원석 1152
17978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을 받아들이는 법: 시험에 들어보라 ... 2025-02-03 김백봉7 1722
179805 송영진 신부님_<‘나의 믿음’이 아니라 ‘주님의 자비’가 기적을 일으킵니다 ... 2025-02-04 최원석 1732
179806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2025-02-04 김중애 1832
179819 [연중 제4주간 화요일] 2025-02-04 박영희 1422
179828 예수님께서는 왜 고향에서 배척을 받으셔야만 하셨는가를 진지하게 묵상해 봅시 ... 2025-02-05 강만연 1602
179829 양승국 신부님_주님, 제가 당신 불멸의 영광에 도달하게 하소서! 2025-02-05 최원석 1372
179830 이영근 신부님_“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... 2025-02-05 최원석 1342
179833 송영진 신부님_<평범하든 특별하든, 지금 여기서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.> 2025-02-05 최원석 1162
179837 하느님의 뜻에 대한 겸손한 탐구 2025-02-05 김중애 1392
179838 당신의 정거장 2025-02-05 김중애 1582
179847 ■ 두려움을 털고 더 다가가기를 / 연중 제4주간 목요일(마르 6,7-13 ... 2025-02-05 박윤식 1332
179855 송영진 신부님_<물질적으로는 ‘빈손’, 영적으로는 ‘모든 것’을 가지고 있 ... 2025-02-05 최원석 1382
179857 오늘 독서를 묵상하며 : 공염불도 불공으로써 불공이 과연 될 수 있을까? |1| 2025-02-06 강만연 1602
179860 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2025-02-06 김중애 1562
179861 행복한 기다림/이해인 |1| 2025-02-06 김중애 2072
179870 ■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께 기대는 삶을 / 연중 제4주간 금요일(마르 6, ... |1| 2025-02-06 박윤식 1192
179881 송영진 신부님_<세례자 요한의 회개 선포는 아직도 유효합니다.> 2025-02-06 최원석 1242
179898 오늘의 복음 [02.08.토] 한상우 신부님 2025-02-08 강칠등 1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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