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93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 2009-11-25 김광자 6395
5118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12-04 김광자 6393
53738 고통은 신의 미소이다. |2| 2010-03-08 유웅열 6395
53799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10 박명옥 63910
54179 <셋방살이의 서러움>-서영남 2010-03-23 김종연 63910
54550 부활의 기쁨을 누리는 삶 |5| 2010-04-05 김광자 6394
54983 느티나무 신부님 분당 성마태오성당 일일피정 (4/19)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0-04-20 박명옥 6399
55328 5월 2일 부활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5-02 노병규 63913
55735 5월 16일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5-15 노병규 63918
56464 내 마음의 항아리 |4| 2010-06-10 김광자 6392
57222 느티나무 신부님 인천 송도 국제도시 성당 일일피정(2010년 7월7일/수) |1| 2010-07-10 박명옥 63911
58031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|3| 2010-08-15 김광자 6396
58948 수호천사 기념일 - 내가 누굴 지키는 똥개입니까? |1| 2010-10-02 노병규 63910
60369 대림절은 배고픈 사람의 계절 2010-12-01 노병규 6398
61082 또 한 해를 보내며 - 이해인 |6| 2010-12-30 김광자 6399
61524 새로운 사랑 관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1-21 노병규 6398
62061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|3| 2011-02-15 김광자 6393
62678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[허윤석신부 ... 2011-03-09 이순정 6397
63757 성지주일강론(사순 제6주일)정월기 프란치스코 신부 2011-04-18 김종업 6396
676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- 영의 눈 2011-09-20 김혜진 63910
678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파견 받았다는 의미는? 2011-09-30 김혜진 6398
69492 온유와 겸손 - 12.0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2-07 김명준 6394
69580 12월 11일 대림 제3주일(자선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1-12-11 노병규 6399
69648 자기 자신을 묵상하라. |1| 2011-12-13 김문환 6390
71819 란치아노 기적의 성당에서 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3-14 주영주 6395
72092 어머니 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3-27 주영주 6396
724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로 이끄시는 성경말씀 2012-04-11 김혜진 63912
74552 노아[5]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 2012-07-25 박윤식 6390
82487 만나보고 싶어하는 사람과 만나보고 싶지 않은 사람 2013-07-09 유웅열 6391
83225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것이 더 나쁜줄 알면서도. . . . 2013-08-12 유웅열 6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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