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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935 ◆ 사죄권에서 얻은 사목활동 힌트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3-29 노병규 6396
35130 기도는 영혼의 양식이 되어야 한다. |6| 2008-04-06 유웅열 6398
35186 오늘의 묵상(4월8일)부활 제3주간 화요일 |14| 2008-04-08 정정애 63912
35337 [나눔 묵상]▒ '“나는 문이다”(요한 10,9)' ▒ ㅣ 성서와 함께 |3| 2008-04-13 노병규 6397
36512 잃어버린 계절 |7| 2008-05-26 이재복 6398
37138 오늘날의 신앙점검 2008-06-22 임성조 6390
37378 그냥 날 좀 내버려 두세요 2008-07-02 윤경재 6393
37434 7월 5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7-04 노병규 63912
37550 "참 부자" - 2008.7.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|2| 2008-07-09 김명준 6394
38130 그리스도의 인성 |6| 2008-08-03 최익곤 6393
38945 안식일 2008-09-07 이규섭 6390
39158 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|3| 2008-09-16 장병찬 6394
39818 눈먼 베드로 할아버지의 신앙 (성거산지기 신부님 사목단상 2) 2008-10-10 김시원 6394
40187 평화로 가는 길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 2008-10-22 김광자 6394
40396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 훈계 2008-10-29 박명옥 6392
4192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1,3 |1| 2008-12-13 방진선 6392
42019 (397)오늘 바친 기도. |5| 2008-12-16 김양귀 6393
42467 12월 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 36-40 묵상/ 우연이 아닙니다 |5| 2008-12-30 권수현 6395
43333 스스로 속이지 말라 / 교회의 힘 |2| 2009-01-29 장병찬 6391
45152 [매일묵상]값비싼 - 4월5일 주님 수난 성지주일 2009-04-05 노병규 6394
46986 "믿음의 사람"- 6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6-22 김명준 6396
47198 [ 아가야, 용기를 내어라.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] |3| 2009-07-01 장이수 6392
47283 당신과 나 귀한 인연이길 |4| 2009-07-06 김광자 6394
48063 삶에 대한 무한한 지혜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 2009-08-05 유웅열 6393
48218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2009-08-10 김중애 6393
49114 9월 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9,25-27 묵상/ 여인이시여 |3| 2009-09-15 권수현 6393
49362 성직자라고 모두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닐 것이다 |1| 2009-09-24 김용대 6391
495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 2009-10-01 김광자 6393
50345 토빗기6장 이상한 물고기를 잡다 |3| 2009-11-01 이년재 6391
5036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11-02 김광자 6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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