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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165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2025-01-09 최원석 1032
179171 1월 9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09 강칠등 1362
179173 거짓말......광야. 2025-01-09 이경숙 1312
179178 떨기 나무. 2025-01-09 이경숙 1352
179179 ■ 불치병도 그 믿음에 치유되었는데 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(루카 ... 2025-01-09 박윤식 1322
179192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|1| 2025-01-10 김중애 1702
179193 나는 사랑으로 완성되고 2025-01-10 이경숙 1192
17919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을 얻기 위해 조건을 거는 일은 ... 2025-01-10 김백봉7 2312
179199 이영근 신부님_ “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”(루카 5,13) |2| 2025-01-10 최원석 1712
179206 ■ 작아진 만큼 더 커지는 진리를 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(요한 3 ... 2025-01-10 박윤식 1492
179212 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. 2025-01-11 김중애 1592
179219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에 앞서 파견된 사람일 따름이다 2025-01-11 최원석 1212
179221 반영억 신부님_끝이 아름다워야 한다 2025-01-11 최원석 1652
17922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주님 세례 축일: 루카 3, 15 - 16, 2 ... 2025-01-11 이기승 1592
179240 하느님의 품에 안겨 2025-01-12 김중애 1602
179259 사랑은 희망을 키운다. 2025-01-13 김중애 1442
179265 1월 13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|2| 2025-01-13 강칠등 1332
179274 ■ 겸손 된 순명만이 참 권위를 / 연중 제1주간 화요일(마르 1,21ㄴ- ... |1| 2025-01-13 박윤식 1552
179285 오늘의 묵상 [01.14.화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4 강칠등 1222
179288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2025-01-14 최원석 1312
179303 이기는 사람과 지는사람 2025-01-15 김중애 1722
179311 1월 15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15 강칠등 1412
179318 ■ 제게 하시고자만 하시면 / 연중 제1주간 목요일(마르 1,40-45) 2025-01-15 박윤식 1492
179319 참사랑 |2| 2025-01-15 이경숙 1682
179332 [연중 제1주간 목요일] 독서와 복음묵상 2025-01-16 김종업로마노 1582
179345 [ 관계의 아픔을 방치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] 2025-01-16 박영희 1622
179347 ■ 우리도 누군가를 위해 / 연중 제1주간 금요일(마르 2,1-12) 2025-01-16 박윤식 1422
179360 ■ 철저한 나눔으로 하느님 나라를 /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[0117] ... 2025-01-17 박윤식 1062
179365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,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... 2025-01-17 최원석 1172
179369 1월 17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17 강칠등 1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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