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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372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20-06-13 주병순 1,4320
220371 ★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 |1| 2020-06-13 장병찬 1,5240
220369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2020-06-12 주병순 1,4920
220368 ★ 영원하신 성광(聖光) |1| 2020-06-12 장병찬 1,5860
220367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20-06-11 주병순 1,3720
220366 성 바오로수도회 레벤북스의 신간안내 2020-06-11 오완수 1,6971
220365 ★ 감실 옆에서 |1| 2020-06-11 장병찬 1,5440
220364 6.10민주항쟁 33주년 기념, 지학순 주교 등에 훈포장 [출처 가톨릭뉴스 ... 2020-06-11 유재범 1,6372
220363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20-06-10 주병순 1,4490
220357 오늘의 난국을 이겨나가자 ! - 103위 시성을 되새기며,,,<1984.5 ... 2020-06-10 박희찬 1,7484
220356 ★ 예수님 안에 온통 계시는 마리아 |1| 2020-06-10 장병찬 1,4730
220355 국악성가모음집 USB 주문 예약판매 2020-06-10 이기승 1,6370
220354 <성 요셉의 생애> 를 읽도록 권유하고 전달해라. 2020-06-10 이돈희 1,6660
220353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20-06-09 주병순 1,4330
220352 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|1| 2020-06-09 장병찬 1,4910
220351 소중한 엄마의 카네이션 2020-06-08 박윤식 1,4524
220350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20-06-08 주병순 1,3590
220349 ★ 죽음과 기도 |1| 2020-06-08 장병찬 1,4350
220347 나는 야훼다 2020-06-07 유경록 1,6360
220346 [신앙묵상 45] 원수를 사랑한 노예 |5| 2020-06-07 양남하 1,8801
220345 인도하시는 하느님 (야곱의 하느님) 2020-06-07 유경록 1,6280
220344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2020-06-07 주병순 1,2240
220343 ★ 사랑하는 아들,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2020-06-07 장병찬 1,5031
220342 안타까운 일들 2020-06-06 이원규 1,6647
220341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2020-06-06 주병순 1,3041
220340 ★ 죽음, 교훈 |1| 2020-06-06 장병찬 1,5070
220339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20-06-05 주병순 1,3111
220338 [인터뷰] 전우용 교수 "정의기억연대 활동의 역사적 정당성 훼손은 반인륜적 ... 2020-06-05 유재범 1,6753
220337 아군과 적군이 아닌 동반자입니다. |1| 2020-06-05 권기호 1,3764
220336 Ghana 정부 내각의 다수가 그리스도교 신도들인데, 부정 부패는 왜 그칠 ... 2020-06-05 박희찬 1,70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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