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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985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17-01-10 주병순 1,1033
214844 나의신앙 그 뿌리를 찾아서 2,000년의 역사를 되돌아 봅니다 2018-04-02 오완수 1,1030
214900 “한국, 북미의 중재자 넘어 평화설계자 되어야” 2018-04-06 이바램 1,1030
216638 종전선언 길찾기, 1955년 아데나워를 기억하라 2018-10-25 이바램 1,1030
217029 어느 수녀의 기도 |1| 2018-12-17 이부영 1,1033
219912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20-03-24 주병순 1,1030
220296 서울오라토리오 제80회정기연주회 [베토벤 장엄미사] 취소 안내 2020-05-29 신소현 1,1030
220324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20-06-03 주병순 1,1031
221116 ★ 다루기 쉬운 도구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18 장병찬 1,1030
221136 내 살려고/ 애국정신으로 / 신앙심으로 2020-10-21 함만식 1,1033
221153 ★ 교회는 신적이고 인간적인 완전한 사회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0-26 장병찬 1,1030
22207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찾아라, 얻을 것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1-02-23 장병찬 1,1030
226793 ★★★† 제23일 - 무언의 소리로 동방 박사들을 불러 예수님께 경배하도록 ... |1| 2022-12-29 장병찬 1,1030
226903 전 세계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 이상 중요한 일은 없다 2023-01-12 이돈희 1,1030
23190 이런 불쌍한 일이%$# 2001-08-01 이범주 1,1021
36343 허 참! 2002-07-20 조재형 1,10262
36349     소박하고 구수하니 참좋네요 2002-07-20 이경숙 3982
202476 프란치스코 교황 “젊을때 술집문지기로 일해” |2| 2013-12-05 곽두하 1,10211
203376 자국 난민들 앞에서 눈물 흘리시는 남수단의 주교님 2014-01-15 김정숙 1,1024
205239 로마 콜로세움에서 십자가의 길을 이끄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 |1| 2014-04-19 김정숙 1,1021
207771 일곱 마귀란 이런것을 말합니다 |3| 2014-10-13 박영진 1,10210
207982 서울 대교구 짝수지구 연도대회 2014-11-25 문병훈 1,1023
208922 병자호란의 시대적 배경 및 역사적 교훈[브레이크뉴스-2015-05-20] 2015-05-21 박관우 1,1022
209522 베아뚜스 남성합창단 - 신입단원모집 2015-09-04 임대섭 1,1020
209730 카톨릭성가를 유에스비로 되어있는것 살려면 |1| 2015-10-19 임종흠 1,1020
211157 2016년 민족화해센터 피정 프로그램 안내 2016-08-12 류승순 1,1020
211369 말씀사진 ( 루카 15.31 ) 2016-09-11 황인선 1,1021
211518 (함께 생각) 십년 뒤 한국 교회를 생각하다2 |1| 2016-10-15 이부영 1,1021
211607 (함께 생각) 기억의 공간화, 공간의 역사화 2016-10-29 이부영 1,1021
211632 [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] 개정 전 마지막 취득기회 / 수강생 모집 중 2016-11-04 ?????? 1,1020
211871 下野와 憲法 |4| 2016-12-19 강칠등 1,1026
211879     Re:下野와 憲法 2016-12-20 이용목 4493
211877     정의가 진리로 자리잡는 그날까지! |2| 2016-12-20 박윤식 57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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