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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021 부활은 바로 내 안에서 일어난다. 2024-11-29 김중애 742
1780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왜 결단력을 잃고 우유부단해지는 ... 2024-11-29 김백봉7 1212
178064 11월 30일 / 카톡 신부 2024-11-30 강칠등 932
178065 김장 김치? |1| 2024-11-30 김대군 782
178066 하늘나라에서 온 아들의 카톡 답장, 부제목: 작은 사랑 |1| 2024-11-30 강만연 1222
178069 무엇인가 이상하지 않습니까? |1| 2024-11-30 김대군 952
17808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법: 죽음의 ... 2024-12-01 김백봉7 1592
178090 12월 1일 / 카톡 신부 2024-12-01 강칠등 1082
178100 대림 제1주간 월요일 복음 : 백인대장의 인품 |2| 2024-12-02 강만연 1372
17811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과 능력이 하나임을 아는 게 믿음이 ... 2024-12-02 김백봉7 1272
178119 12월 2일 / 카톡 신부 2024-12-02 강칠등 932
178125 ■ 대림 시기는 믿음이 철드는 기회 / 대림 제1주간 화요일(루카 10,2 ... |1| 2024-12-02 박윤식 1012
178128 대림 제1주간 화요일 복음 |2| 2024-12-03 강만연 822
178130 이영근 신부님_“그렇습니다.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 ... 2024-12-03 최원석 1392
178138 작은 천국 2024-12-03 김중애 1102
178147 12월 3일 / 카톡 신부 2024-12-03 강칠등 1202
178150 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모두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‘특별한’ 존재입니다.> 2024-12-03 최원석 1062
178155 대림 제1주간 수요일 복음 |1| 2024-12-03 강만연 1002
178159 이름없는 순례자 고전을 읽고 끊임없는 기도에 대한 생각 |1| 2024-12-03 강만연 982
178168 반영억 신부님_예수님의 마음으로 보아야 합니다 2024-12-04 최원석 1212
17817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4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안에 ... 2024-12-04 이기승 1082
178175 오늘의 묵상 [12.04.수] 한상우 신부님 2024-12-04 강칠등 942
178176 12월 4일 / 카톡 신부 2024-12-04 강칠등 932
17817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악과는 동물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일에 ... 2024-12-04 김백봉7 1472
178183 알지 못합니다. |1| 2024-12-04 유인숙 1002
178188 대림 제1주간 목요일 : 반석 위에 지은 집은 어떤 집인가? |1| 2024-12-04 강만연 1602
178201 송영진 신부님_<믿음이란, ‘믿는 대로 사는 것’입니다.> 2024-12-05 최원석 1402
17820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5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바쁠 때도 ... |1| 2024-12-05 이기승 962
178214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24-12-05 주병순 1122
178216 ■ 멋진 판공, 미리[?]크리스마스! / 대림 제1주간 금요일(마태 9,2 ... 2024-12-05 박윤식 149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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