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953 7월 26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-양승 ... |2| 2008-07-26 노병규 64114
38202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3일, 결단 2008-08-06 장선희 6411
38318 "맑게 흐르는 강(江)같은 삶" - 8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8-10 김명준 6416
39207 가족까지 등지면서 할 일이란 무엇인가? |5| 2008-09-18 유웅열 6416
39396 "우리 기본 예의는 지키며 종교활동 합시다" 2008-09-25 지요하 6412
39816 삶/마더 데레사 |9| 2008-10-10 김광자 6418
39849 (341)화답송 |12| 2008-10-12 김양귀 6417
40615 이사야서 제 18장 1-7절 에티오피아에 대한 말씀 2008-11-05 박명옥 6412
40714 [그리스도의 시] 예수의 행방불명으로 인한 마리아의 고통 |3| 2008-11-07 장병찬 6413
40875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|2| 2008-11-12 주병순 6411
41188 죽음을 부른 열정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 2008-11-21 김광자 6416
41351 묵주기도의 비밀 - 변화된 본당 |3| 2008-11-26 장선희 6413
41619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! |6| 2008-12-03 유웅열 6415
41659 12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21.24-27 묵상/ 물을 멀리할 ... |1| 2008-12-04 권수현 6414
42015 회개, 그 진정함은 곧 구원이로니..... |1| 2008-12-16 김경애 6412
42287 12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67-79 묵상/ 그분의 자비하심이 |2| 2008-12-24 권수현 6413
42545 정진석 추기경 새해 인사 |2| 2009-01-02 박명옥 6413
43767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|14| 2009-02-13 김광자 6417
44051 십자가 보목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2-21 박명옥 6416
44240 (419) 비운다는 것에 대한 소고. |13| 2009-02-28 김양귀 6419
44368 3월 6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2| 2009-03-05 장병찬 6414
44489 하느님의 사랑-아가페 |18| 2009-03-10 박영미 64110
4547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4-19 김광자 6415
45548 4월 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16-21 묵상 / 죄상이 드러날까 ... |2| 2009-04-22 권수현 6415
45795 내 자신이 부끄러울 때 |4| 2009-05-02 김광자 6418
45849 행복은 선물이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 2009-05-04 유웅열 6415
46301 착한 의견의 성모성심과 역사 2009-05-22 김중애 6412
46594 ♡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관계 ♡ 2009-06-05 이부영 6413
47225 7월 3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예수님과 토마스 |2| 2009-07-03 권수현 6413
48322 살아 있음이 소중한 것이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 2009-08-14 유웅열 6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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