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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6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-양승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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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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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3일, 결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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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6 |
장선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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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맑게 흐르는 강(江)같은 삶" - 8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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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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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까지 등지면서 할 일이란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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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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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 기본 예의는 지키며 종교활동 합시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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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5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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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/마더 데레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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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0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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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41)화답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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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2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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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야서 제 18장 1-7절 에티오피아에 대한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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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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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리스도의 시] 예수의 행방불명으로 인한 마리아의 고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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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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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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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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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을 부른 열정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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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1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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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의 비밀 - 변화된 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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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6 |
장선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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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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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3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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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21.24-27 묵상/ 물을 멀리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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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4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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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, 그 진정함은 곧 구원이로니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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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6 |
김경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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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67-79 묵상/ 그분의 자비하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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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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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진석 추기경 새해 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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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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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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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3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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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 보목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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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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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19) 비운다는 것에 대한 소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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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8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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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6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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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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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사랑-아가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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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0 |
박영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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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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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9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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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16-21 묵상 / 죄상이 드러날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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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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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자신이 부끄러울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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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2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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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은 선물이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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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4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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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 의견의 성모성심과 역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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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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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관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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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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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3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예수님과 토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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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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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 있음이 소중한 것이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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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4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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