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281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5-12 박영희 6422
163261 감사함을 잊고 있을때 |1| 2023-06-01 김중애 6422
16381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6-27 박영희 6423
16415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2023-07-11 박영희 6422
166049 세월 가고 나이가 드니 참 많이 바뀐다. |1| 2023-09-27 김중애 6422
1691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19) |1| 2024-01-19 김중애 6425
12555 작은 죄악과 공동체의 몰락 -여호수아13 |2| 2005-09-28 이광호 6411
168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7| 2006-04-01 이미경 6417
16963 십자가의 길 제13처 / 십자가에서 내려 어머님께 안기심 2006-04-07 조경희 6411
17265 ♧ 93. [그리스토퍼 묵상]희망이 없는 곳에 희망을 2006-04-20 박종진 6414
17952 "진리의 영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5-22 김명준 6414
17988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6주간 수요일] |2| 2006-05-24 박종진 6412
18799 사랑은 기다림인가요 |4| 2006-07-03 이재복 6412
19097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이란 무엇인가? - (2) 2006-07-17 홍선애 6414
19400 예수께 대한 관상 - 나를 사랑하시는가? (3) |1| 2006-07-30 홍선애 6416
20091 '주님의 진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8-28 정복순 6413
20741 +마지막 심판의 잣대(마태25;31~46). |1| 2006-09-20 김석진 6412
22760 |7| 2006-11-25 이재복 6413
22781 ♥♡♥ 나도 내 가는 길을 몰랐어요. |9| 2006-11-26 홍선애 6416
23013 임의 선물 |4| 2006-12-03 이재복 6411
23813 '보고 믿었다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12-26 정복순 6413
23839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|6| 2006-12-27 장병찬 6416
24087 (시) 저도 덕분에 하나 되었습니다. |2| 2007-01-04 윤경재 6414
24143 새롭게 사랑 하십시오.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6| 2007-01-05 오상옥 6416
24270 능력의 원천 2007-01-09 유웅열 6412
24653 제비역 |4| 2007-01-20 이인옥 6417
24670 마이동풍(馬耳東風), 막무가내(莫無可奈), 망자존대(妄自尊大) |4| 2007-01-21 배봉균 6417
24774 씨 뿌리는 사람 ----- 2007.1.24 수요일 성 프란치스코 드 살 ... |2| 2007-01-24 김명준 6419
25412 '참전용사 기념탑'을 보며 떠올린 생각들 |3| 2007-02-14 지요하 6415
25437 우정 -가깝던 친구가 갑짜기 소식을 끊으면. . . . |2| 2007-02-15 유웅열 6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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