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817 고백 |6| 2009-01-10 박영미 6424
4302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09-01-17 주병순 6421
43029     모든 민족의 + 죄인들의 피난처 [악령의 활동과 분별] 2009-01-17 장이수 4111
43086 "그리스도의 사제직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들" - 1.19, 이수철 프란치스 ... 2009-01-19 김명준 6424
43690 고해성사는 은총의 성사다. |5| 2009-02-10 유웅열 6425
44434 광야(성거산지기신부님 사순1주일 강론) |2| 2009-03-07 김시원 6424
44650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|4| 2009-03-16 장병찬 6423
44652     Re: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2009-03-16 박성근 3252
4560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04-24 김광자 6426
47258 성가를 들으며 하는 묵상~~~ 2009-07-04 노병규 6421
47346 '일꾼은 적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7-08 정복순 6423
47446 사랑과 친절 |4| 2009-07-13 김광자 6425
49571 <추석 명절에 이런 아픈 이야기를!> 2009-10-02 김수복 6420
49644 묵상과 대화 <정의는 일치를 낳고, 불의는 분열을 일으킨다> 2009-10-06 김수복 6420
49975 위기 속에서 드러나는 성령 - 윤경재 2009-10-17 윤경재 6423
50161 느헤미야12장 즈루빠엘과 귀향한 사제들과 레위인 |3| 2009-10-24 이년재 6422
5100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11-27 강점수 6424
51121 <대림 제1주일 강론> - 정성종 신부 |1| 2009-12-01 송영자 6421
52450 <성찬성 선생에 대하여> 2010-01-21 김종연 6422
53036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|2| 2010-02-10 김광자 6425
54770 부활과 세례의 의미 |2| 2010-04-12 김용대 6423
57392 연중 제16주일(농민 주일) -내 곁에 머물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 2010-07-17 박명옥 64212
58130 연중 제21주일 / 좁은 문 글 : 이기양 신부 |2| 2010-08-21 원근식 6427
60479 9.성령의 바람은 어디로 부나?---비오 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둘 ... |1| 2010-12-06 박영미 6423
61628 "주님,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?" - 1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1-01-25 김명준 6429
6303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요한5,6 2011-03-23 방진선 6421
63199 우리가 용서 못하는 이유! 그리고 오늘 하루사는 이유![허윤석신부님] 2011-03-29 이순정 6426
63265 아무리 좋은 글이라 할지라도..... |10| 2011-03-31 김초롱 6422
64174 [저녁묵상] 성체를 모시기 위한 준비 |1| 2011-05-03 노병규 6428
64868 벳자타 못 가의 병자는 누구인가? 묵상글 |1| 2011-05-31 이정임 6424
65639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사람의 마음 2011-06-30 최규성 6429
67667 거룩한 삶을 사는 신자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9-23 오미숙 64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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