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665 "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(Remain in my love)" - 2008. ... 2008-04-24 김명준 6424
35733 "복음 선포의 삶" - 2008.4.25 성 마르꼬 복음사가 축일 |1| 2008-04-26 김명준 6425
35771 마리아의 노래 2008-04-27 이규섭 6420
37329 우리가 정말 동족이 맞냐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8-06-30 신희상 6426
37564 7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7-15 묵상/ 아버지의 발걸음 |7| 2008-07-10 권수현 6426
37759 우리의 성화(聖化)와 성모 마리아 |4| 2008-07-18 최익곤 6426
37818 시원한 대자연의 그림같은 풍경 |7| 2008-07-20 최익곤 6426
37906 세치 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 2008-07-23 김광자 6427
38135 제2,제3의 성사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08-03 김광자 6426
38157 언제까지 배 안에만 있을거니? |7| 2008-08-04 이인옥 6428
38444 '어린이들과 같은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8-16 정복순 6423
38592 ♡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힘을 얻었답니다. ♡ |1| 2008-08-23 이부영 6422
38985 9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12-19 묵상/ 사도들을 기다리는 군 ... |2| 2008-09-09 권수현 6422
39023 시체가 되어야 그분 생명으로 충만 |2| 2008-09-10 장이수 6423
39198 오늘의 묵상(9월18일)[(녹) 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|13| 2008-09-18 정정애 6428
39358 '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9-24 정복순 6421
39387 위대한 능력자가 소명을 저버리면-판관기66 |1| 2008-09-25 이광호 6421
3939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08-09-25 주병순 6422
40252 (375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7| 2008-10-25 김양귀 6424
40281 이사야서 제7장 1-25절 아하즈에게 내린 첫 번째 경고/두번째 경고: 임 ... 2008-10-26 박명옥 6421
40643 모든 사람이 합심했다고 해서-판관기85 |1| 2008-11-05 이광호 6423
40710 축일 : 11월 8일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 |1| 2008-11-07 박명옥 6423
40741 위트가 필요한 세상 |8| 2008-11-08 박영미 6427
40874 가을 강 |5| 2008-11-12 이재복 6422
40975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2 주간 토요일 |7| 2008-11-15 김현아 6428
41304 발또르따를 추종하다 악마에게 붙잡히다 |1| 2008-11-24 장이수 6421
41553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오리라. 2008-12-01 주병순 6422
41957 ‘나다’와 ‘아니다’의 차이 - 윤경재 |2| 2008-12-14 윤경재 6423
4228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7 2008-12-24 김명순 6421
42423 펌 - (74) 봄비 |1| 2008-12-29 이순의 64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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