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72331 |
4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5,25
|1|
|
2012-04-07 |
방진선 |
348 | 0 |
72330 |
예수 부활 대축일/이제 우리 차례입니다
|2|
|
2012-04-07 |
원근식 |
515 | 5 |
72329 |
♡ 오직 하느님만이 ♡
|
2012-04-07 |
이부영 |
333 | 3 |
72328 |
4월7일 야곱의 우물- 마르16,1-7 묵상/ 살아 계신 주님
|1|
|
2012-04-07 |
권수현 |
439 | 7 |
72327 |
4월 7일 토요일 부활성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|
2012-04-07 |
노병규 |
1,422 | 16 |
72326 |
“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”/ 장봉훈가브리엘 주교님
|1|
|
2012-04-07 |
김세영 |
506 | 9 |
72323 |
아담과 하와[13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1]/창세기[36]
|
2012-04-06 |
박윤식 |
347 | 0 |
72321 |
사랑의 부활 ㅡ 십자가 인간
|
2012-04-06 |
장이수 |
329 | 1 |
72320 |
성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|
2012-04-06 |
박명옥 |
419 | 0 |
72318 |
[성 금요일] 오늘은 성 금요일
|
2012-04-06 |
소순태 |
365 | 2 |
72317 |
중년의 나무아래에서 / 이채시인
|
2012-04-06 |
이근욱 |
402 | 0 |
72316 |
금요일날 고기 안먹는 것에 대하여..
|
2012-04-06 |
강헌모 |
1,159 | 0 |
72315 |
“다 이루어졌다.” - 4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|1|
|
2012-04-06 |
김명준 |
529 | 8 |
72314 |
주님 수난 성금요일 -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스 ...
|1|
|
2012-04-06 |
박명옥 |
657 | 1 |
72313 |
♡ 되돌아가지 마십시오 ♡
|
2012-04-06 |
이부영 |
417 | 2 |
72312 |
†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
|
2012-04-06 |
주병순 |
425 | 2 |
7231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2-04-06 |
이미경 |
989 | 16 |
1514 |
+ 시험에 들게 마옵시며 +
|
2012-04-06 |
양말련 |
1,035 | 0 |
72310 |
고통 때문에 십자가에서 내려달라는 거짓 [다 이루었다]
|
2012-04-06 |
장이수 |
502 | 0 |
72309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주님, 주님! 왜 저를 버리셨나이까 ...
|1|
|
2012-04-06 |
김혜진 |
925 | 14 |
72308 |
이스라엘의 역사가 주는 교훈(1코린토10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3|
|
2012-04-06 |
장기순 |
439 | 5 |
72307 |
예쁜 세례명과 좋은 세례명
|
2012-04-06 |
강헌모 |
3,820 | 0 |
72306 |
동경은 현실에서 비롯되어야 합니다.
|
2012-04-06 |
유웅열 |
337 | 2 |
72305 |
+ 예수님의 죽음은 삶의 결과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|
2012-04-06 |
김세영 |
532 | 10 |
72304 |
4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8,31
|1|
|
2012-04-06 |
방진선 |
404 | 0 |
72303 |
4월6일 야곱의 우물- 요한18,1-19.42 묵상/ 십자가 지고 가시는 ...
|1|
|
2012-04-06 |
권수현 |
371 | 6 |
72302 |
4월 6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(금식과금육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|1|
|
2012-04-06 |
노병규 |
935 | 15 |
1513 |
관(늘)속에서 순간 성모님을 뵙다
|
2012-04-06 |
김시철 |
1,336 | 1 |
72301 |
[성 목요일] 오늘은 성 목요일
|
2012-04-05 |
소순태 |
496 | 3 |
72300 |
빌라도의 진리가 무엇이오 [내 나라와 내 어린 양]
|
2012-04-05 |
장이수 |
376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