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331 4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5,25 |1| 2012-04-07 방진선 3480
72330 예수 부활 대축일/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|2| 2012-04-07 원근식 5155
72329 ♡ 오직 하느님만이 ♡ 2012-04-07 이부영 3333
72328 4월7일 야곱의 우물- 마르16,1-7 묵상/ 살아 계신 주님 |1| 2012-04-07 권수현 4397
72327 4월 7일 토요일 부활성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4-07 노병규 1,42216
72326 “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”/ 장봉훈가브리엘 주교님 |1| 2012-04-07 김세영 5069
72323 아담과 하와[13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1]/창세기[36] 2012-04-06 박윤식 3470
72321 사랑의 부활 ㅡ 십자가 인간 2012-04-06 장이수 3291
72320 성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2-04-06 박명옥 4190
72318 [성 금요일] 오늘은 성 금요일 2012-04-06 소순태 3652
72317 중년의 나무아래에서 / 이채시인 2012-04-06 이근욱 4020
72316 금요일날 고기 안먹는 것에 대하여.. 2012-04-06 강헌모 1,1590
72315 “다 이루어졌다.” - 4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12-04-06 김명준 5298
72314 주님 수난 성금요일 -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스 ... |1| 2012-04-06 박명옥 6571
72313 ♡ 되돌아가지 마십시오 ♡ 2012-04-06 이부영 4172
72312 †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2-04-06 주병순 4252
723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4-06 이미경 98916
1514 + 시험에 들게 마옵시며 + 2012-04-06 양말련 1,0350
72310 고통 때문에 십자가에서 내려달라는 거짓 [다 이루었다] 2012-04-06 장이수 5020
723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주님, 주님! 왜 저를 버리셨나이까 ... |1| 2012-04-06 김혜진 92514
72308 이스라엘의 역사가 주는 교훈(1코린토10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 2012-04-06 장기순 4395
72307 예쁜 세례명과 좋은 세례명 2012-04-06 강헌모 3,8200
72306 동경은 현실에서 비롯되어야 합니다. 2012-04-06 유웅열 3372
72305 + 예수님의 죽음은 삶의 결과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4-06 김세영 53210
72304 4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8,31 |1| 2012-04-06 방진선 4040
72303 4월6일 야곱의 우물- 요한18,1-19.42 묵상/ 십자가 지고 가시는 ... |1| 2012-04-06 권수현 3716
72302 4월 6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(금식과금육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04-06 노병규 93515
1513 관(늘)속에서 순간 성모님을 뵙다 2012-04-06 김시철 1,3361
72301 [성 목요일] 오늘은 성 목요일 2012-04-05 소순태 4963
72300 빌라도의 진리가 무엇이오 [내 나라와 내 어린 양] 2012-04-05 장이수 3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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