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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430 |
♡ 하느님의 자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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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2 |
이부영 |
402 | 1 |
72429 |
4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4,35=48 묵상/ 평화의 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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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2 |
권수현 |
378 | 3 |
72428 |
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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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2 |
주병순 |
330 | 1 |
72427 |
+ 아는 것이 힘이 되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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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1 |
김세영 |
668 | 15 |
72426 |
살과 뼈가 있는 부활 [사랑은 유령이 하는게 아니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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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1 |
장이수 |
408 | 0 |
72425 |
아담과 하와[15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3]/창세기[3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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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1 |
박윤식 |
335 | 0 |
72424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로 이끄시는 성경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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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1 |
김혜진 |
639 | 12 |
72421 |
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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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1 |
이근욱 |
375 | 2 |
72420 |
부활의 역동성 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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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1 |
주영주 |
391 | 4 |
7241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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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1 |
이미경 |
771 | 12 |
72418 |
부활의 삶 - 4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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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1 |
김명준 |
399 | 4 |
72417 |
2012년 예수 부활 대축일 (04/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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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1 |
강헌모 |
362 | 1 |
72416 |
부활 예수님을 바로 알아보지 못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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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1 |
장이수 |
695 | 0 |
72414 |
이웃 종교인들과의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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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1 |
강헌모 |
424 | 1 |
72413 |
♡ 모든 것이신 하느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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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1 |
이부영 |
394 | 0 |
72412 |
4월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24,13-35 묵상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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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1 |
권수현 |
361 | 2 |
72409 |
4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5,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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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1 |
방진선 |
336 | 0 |
72408 |
부활 팔일 축제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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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1 |
박명옥 |
437 | 1 |
72410 |
Re:부활 팔일 축제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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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1 |
박명옥 |
253 | 1 |
72411 |
Re:부활 팔일 축제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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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1 |
박명옥 |
175 | 1 |
72406 |
4월 11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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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1 |
노병규 |
660 | 14 |
72405 |
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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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1 |
주병순 |
317 | 2 |
72404 |
+ 그분이 알려주셔야 비로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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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0 |
김세영 |
548 | 10 |
72403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 전례의 중요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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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0 |
김혜진 |
510 | 7 |
72402 |
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부활 성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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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0 |
김혜진 |
450 | 2 |
72401 |
성전주의자들에게 신부의 이름은 없다 [사랑의 이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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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0 |
장이수 |
344 | 0 |
72399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꾸준함과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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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0 |
김혜진 |
745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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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팔일 축제 - 부활하셨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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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0 |
박명옥 |
483 | 1 |
72396 |
개안(開眼)의 은총 - 4.10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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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0 |
김명준 |
42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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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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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0 |
이근욱 |
440 | 1 |
72394 |
한 가족 다른 종교, 다른 신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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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0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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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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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0 |
이미경 |
1,033 | 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