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506 4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2012-04-15 이근욱 4040
72504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 ... 2012-04-15 박명옥 4500
72503 하늘나라 공동체 - 4.15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워장신부님 2012-04-15 김명준 3935
72502 성전은 예수님의 십자가 상처가 되어야 한다 2012-04-15 장이수 3432
72501 + 정직한 불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4-15 김세영 53112
72500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12-04-15 주병순 3172
72499 불의한 성전주의 [사랑의 형제애를 해치는 요인] 2012-04-15 장이수 3321
72498 개신교 신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? |1| 2012-04-15 강헌모 5243
72497 보지 않고 믿는 행복 ^^* |1| 2012-04-15 강헌모 4423
72496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/요한복음. 20,19-31 2012-04-15 김종업 4153
72495 4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9-3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2-04-15 권수현 3114
72494 4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로마14,8 |1| 2012-04-15 방진선 3471
72493 4월 15일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4-15 노병규 5929
72489 [복음묵상] 4월15일 자비주일 - 평화가 너희와 함께 2012-04-14 권영화 3591
724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는 빈무덤 |1| 2012-04-14 김혜진 69613
72486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4-14 박명옥 3602
72485 “보고 들어라!” - 4.1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2-04-14 김명준 3726
72484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- 송봉모 지음 2012-04-14 강헌모 6083
72482 153 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4-14 주영주 3846
72481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2-04-14 주병순 3152
72480 하느님과 하나님은 서로 다른 분인가? 2012-04-14 강헌모 3481
72479 카인과 아벨[1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4]/창세기[39] 2012-04-14 박윤식 3160
72478 + 믿는이들의 사명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4-14 김세영 46712
72477 죽음의 지배와 버림받음의 지배 [불순종] 2012-04-14 장이수 3730
72476 4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16,9-15 묵상/ 고정관념 2012-04-14 권수현 3342
72475 4월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8,47 2012-04-14 방진선 3540
72474 ♡ 받아들이신 삶 ♡ 2012-04-14 이부영 3563
72473 4월 14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4-14 노병규 65919
72472 완전히 순간에 존재하기. . . . 2012-04-14 유웅열 3091
72470 부활 제2주일,하느님의 자비 주일/복음묵상.유 영봉 신부 2012-04-14 원근식 3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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