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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038 하느님은 둘을 하나로 주셨다. (마태9,32-38) 2024-07-08 김종업로마노 972
174040 송영진 신부님_<아버지의 일은 곧 자녀의 일입니다.> 2024-07-08 최원석 952
174047 용서가 만든 지우개 2024-07-09 김중애 1962
174050 이영근 신부님_“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”(마태 9,3 ... 2024-07-09 최원석 1682
174052 김찬선 신부님_나도 악평에 대가 2024-07-09 최원석 1342
174053 최원석_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24-07-09 최원석 1642
17405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고 싶으면 어린이와 같은 관찰자로 살 ... 2024-07-09 김백봉7 1902
174057 7월 9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7-09 강칠등 1072
17406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14주간 수요일: 마태오 10, 1 - 7 2024-07-09 이기승 1202
174068 ■ 이 꽃다발 전해주세요 / 따뜻한 하루[424] 2024-07-09 박윤식 1282
174078 완전한 육화를 향한 여정을 계속하라. 2024-07-10 김중애 1442
174079 뜨거운 열정으로 행복 가득한 7월 보내세요. 2024-07-10 김중애 1722
174086 7월 10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7-10 강칠등 1612
174093 조욱현 신부님_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24-07-10 최원석 1022
174104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”(마태 10,8) 2024-07-11 최원석 1342
174107 하느님의 말씀으로 우리가 창조 되었음을 기억하며. (마태 10,7-15) 2024-07-11 김종업로마노 902
17410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1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의 ... 2024-07-11 이기승 1072
174111 - 줄 것이 없다면 / 김찬선 신부님 ~ 2024-07-11 최원석 1622
174117 [연중 제14주간 목요일,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] 2024-07-11 박영희 1022
174118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|3| 2024-07-11 조재형 2752
174119 [연중 제14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07-11 김종업로마노 1302
174121 ■ 행복은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것 / 따뜻한 하루[426] 2024-07-11 박윤식 1292
174128 최원석_사람들을 조심하여라 2024-07-12 최원석 1192
174131 반영억 신부님_「항상 참아 주시는 분을 생각하라」 2024-07-12 최원석 1092
174133 송영진 신부님_<박해와 순교는 현실입니다.> 2024-07-12 최원석 1142
17414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에게 실망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 ... 2024-07-12 김백봉7 2222
174155 반가운 친구 |2| 2024-07-13 김중애 1952
174157 오늘의 묵상 [07.13.토] 한상우 신부님 2024-07-13 강칠등 1132
17415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1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시련을 하 ... 2024-07-13 이기승 1252
174162 반영억 신부님_두려워하지 마라 2024-07-13 최원석 98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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