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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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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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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8월 30일)[(녹) 연중 제21주간 토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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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30 |
정정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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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헌 준비 둘째 시기 3 - 제5일, 세례성사의 갱신인 그리스도께의 봉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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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4 |
장선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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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영원한 빽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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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2 |
노병규 |
64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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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27 수요일-기도하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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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8 |
한영희 |
64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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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시계를 넘어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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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2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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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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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0 |
박영미 |
64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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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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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4 |
주병순 |
64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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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내면의 자리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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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7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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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가을의 발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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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6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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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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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1 |
김용대 |
64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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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도서 5장 1- 19절 쉽게 서원하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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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7 |
박명옥 |
64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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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낡은 것에서 새 것으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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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1 |
이부영 |
64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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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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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3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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넓게 더 아름답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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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7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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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7일 연중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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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7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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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....... 각도별 사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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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3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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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받은 마음을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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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5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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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은 바로 내 안에서 일어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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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6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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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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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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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갈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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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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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복받은 자 / 방울뱀처럼 유혹하는 사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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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장병찬 |
64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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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메시지 묵상- 중재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5. (193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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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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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15주일 - 열 두 제자의 파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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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1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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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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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3 |
김광자 |
64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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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의 보석상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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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6 |
김광자 |
64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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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의 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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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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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하나되게 하소서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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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9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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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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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4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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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그토록 힘들다고 생각한것은 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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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1 |
이순정 |
645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