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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328 칼레의 시민과 위대한 대한민국 2020-06-03 박윤식 1,2121
220327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요한복음 읽기 2020-06-03 박재현 1,3290
220325 역사의 진실 [출처 가톨릭뉴스 지금여기] |2| 2020-06-03 유재범 1,6303
220326     이 학생들이 바라보는 풍경입니다. |2| 2020-06-03 유재범 6016
220324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20-06-03 주병순 1,1031
220323 정의연집회에 수녀분들이 참석하는것에 대하여 |1| 2020-06-03 한우근 1,3128
220322 어제의 모욕 오늘의 눈물...그리고 일반화의 오류 |4| 2020-06-03 유재범 1,2903
220321 인지부조화와 빌라도 그리고 현실 |2| 2020-06-03 권기호 1,3102
220320 ★ 의인의 죽음 |1| 2020-06-03 장병찬 1,3870
220319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20-06-02 주병순 1,1461
220318 ★ 원자폭탄보다 더 강한 것 (마리아 114호) |1| 2020-06-02 장병찬 1,4040
220317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2020-06-01 주병순 1,2101
220316 ★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1| 2020-06-01 장병찬 1,4750
220315 [인터넷뉴스]사찰·성당 조용한데..'개척교회 집단감염' 왜 자꾸 터지나 2020-06-01 윤기열 1,2350
220313 가고시마 교구 송진욱 도미니코 신부 이주일 의 복음묵상 2020-06-01 오완수 1,6070
220311 '다른 시절이 있는 것은 아니다.' 2020-06-01 이부영 1,3250
220310 <인간에게 영혼의 自律/自立心을> 2020-06-01 이도희 1,3470
220309 강칠등님의 권고를 들으면서 권기호님과의 일을 해명 할 필요가 있음을 느꼈습 ... |1| 2020-06-01 유재범 1,3513
220312     무례한 글쓰기 2020-06-01 권기호 5953
220314        상대방을 무례라고 하시는 것은 그 만큼 상대방을 깔보시는 행위 입니다. 2020-06-01 유재범 4782
220308 [신앙묵상 44]믿음의 본질은 사랑이다 |5| 2020-06-01 양남하 1,9291
220307 말씀사진 ( 요한 20,19 ) 2020-05-31 황인선 1,5051
220306 ★ 성 요셉의 죽음과 마리아의 고통 [그리스도의 시] |1| 2020-05-31 장병찬 1,2900
220305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20-05-31 주병순 1,1111
220304 [바탕화면용] † 2020년 06월 '예수 성심성월' 전례력.-(첨부 파일 ... 2020-05-31 김동식 1,5880
220302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20-05-30 주병순 1,1250
220301 ★ 성 요셉의 죽음 [그리스도의 시] |1| 2020-05-30 장병찬 1,2860
220300 돌과 용서 2020-05-30 권기호 1,2605
220303     권기호님과 같은 분들의 특색은 일단 돌부터 던지고 본다는 것입니다 |1| 2020-05-30 유재범 6122
220299 아담 7대손 에녹 과 7세손 에녹 2020-05-30 목을수 1,0940
220298 어머니날이 어버이날로 변경된 사연 2020-05-30 이돈희 1,4651
220297 사랑하는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 2020-05-29 박윤식 1,2653
220296 서울오라토리오 제80회정기연주회 [베토벤 장엄미사] 취소 안내 2020-05-29 신소현 1,1030
220295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0-05-29 주병순 1,1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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