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288 성령을 모독하는 자 |5| 2008-01-28 윤경재 6496
33670 나눔은 더 큰 축복으로 돌아옵니다. |3| 2008-02-13 유웅열 6496
34169 3월 1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2-29 노병규 64913
34520 |3| 2008-03-14 이인옥 6497
34884 서산대사께서 입적하기 직전 읊은 해탈 詩 중에서 |5| 2008-03-28 최익곤 6498
35004 사진묵상 - 출연료 |1| 2008-04-02 이순의 6495
37363 만남위에 세워진 성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 2008-07-02 김광자 6498
37582 하늘나라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21| 2008-07-10 김광자 64911
38205 작은 피조물을 사랑하기 |1| 2008-08-06 장병찬 6493
3884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- 마태 12,30 2008-09-03 방진선 6491
38872 카나다와 미국 국경사이에 섬 2008-09-04 박명옥 6491
39218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내는 것이다. 2008-09-18 주병순 6491
39597 광야는 싫다. |4| 2008-10-03 유웅열 6496
39721 기차를 타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10-07 김광자 6494
39846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|11| 2008-10-11 김광자 6496
40025 (357)겨울을 준비하는 고추로 반찬 만들기 하다가 부부를 위한 기도 했습 ... |13| 2008-10-17 김양귀 6497
40658 나의 하늘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11-05 김광자 6494
41218 묵주기도의 비밀 - 피에르 추기경 |4| 2008-11-22 장선희 6492
41305 악마와 진리 [예수님의 마지막 기도에서] |2| 2008-11-24 장이수 6491
42253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|3| 2008-12-23 장병찬 6494
42669 "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" 2009-01-06 신옥순 6493
42682 역할지칭의 '공동구속자' = 파문됨이 마땅 [21세기 나주 이단] |1| 2009-01-06 장이수 6494
42780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|2| 2009-01-09 주병순 6492
42784 열왕기상권 제 5장 1 -솔로몬이 이름을 떨치다/성전 건축을 준비하다 |2| 2009-01-09 박명옥 6493
42933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|2| 2009-01-14 주병순 6492
43278 새 신분을 얻는 길 - 윤경재 |3| 2009-01-27 윤경재 6494
4388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2-17 김광자 6495
43905     Re:故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명복을 빕니다 |1| 2009-02-17 김광자 4211
44174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-살자면? 2009-02-26 한영희 6493
44299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5| 2009-03-03 김광자 64912
44458 "말씀기둥의 인도 따라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" - 3.8, 이수철 프란 ... |1| 2009-03-08 김명준 64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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