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173 예수님의 십자가(十字架)는 우리에 대한 하느님 사랑 (루카16,19-31) |1| 2024-02-28 김종업로마노 1182
17017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자가 불행할 수밖에 없는 과학적 이유 |2| 2024-02-28 김백봉7 2392
170183 낙원 |1| 2024-02-29 김중애 2082
170191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3| 2024-02-29 강만연 2292
170195 2월 29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2-29 강칠등 1792
170202 인간의 욕망, 고집은 참으로 집요하고 질기다. (마태21,33-43.45- ... |1| 2024-02-29 김종업로마노 1882
170210 뜨끔한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에 새로운 시각으로 본 복음묵상 |2| 2024-03-01 강만연 2152
170213 ■ 특별한 처방은 침묵 / 따뜻한 하루[337] |2| 2024-03-01 박윤식 2082
1702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3-01 김명준 1472
170223 세상은 하늘을 배우는 훈련장이다. (루카15,11-24) |1| 2024-03-01 김종업로마노 1542
170229 네 안의 보물 |1| 2024-03-02 김중애 2152
170241 3월 2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3-02 강칠등 1812
17024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뜻 ... |1| 2024-03-02 이기승 1722
170248 왜 그땐 그게 은총이었는지 몰랐을까? |1| 2024-03-02 강만연 2172
170252 예수께서 허물어 지시고 그분의 영을 받은 우리가 성전이다. (요한2,13 ... |1| 2024-03-02 김종업로마노 1502
170253 오늘 예수님이 내 몸속에 오신다면...... |2| 2024-03-02 강만연 1642
170259 너 자신을 만나라. |1| 2024-03-03 김중애 2262
170261 ■ 뉴욕 센트럴파크 공원 / 따뜻한 하루[339] |2| 2024-03-03 박윤식 2112
170262 ■ 이 사순 시기에 또 비움을 / 사순 제3주일 나해 |1| 2024-03-03 박윤식 2532
170277 하느님을 기쁘시게 00화장품 |2| 2024-03-03 김대군 1672
170279 고향방문 (루카4,21-30) ? |1| 2024-03-03 김종업로마노 1182
170290 예언자는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고요? |1| 2024-03-04 강만연 1952
170291 ■ 빛나는 이보다 따뜻한 스승이길 / 따뜻한 하루[340] |2| 2024-03-04 박윤식 2032
170292 ■ 성찰로 되돌아보는 삶을 / 사순 제3주간 월요일 |1| 2024-03-04 박윤식 1932
17029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직도 성경으로 구원 받을 수 있다고 ... |1| 2024-03-04 김백봉7 3162
170305 [사순 제3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1| 2024-03-04 김종업로마노 1992
170306 용서(容恕)는 하느님 사랑이다. (마태18,21-35) |1| 2024-03-04 김종업로마노 1462
170314 장병찬 형제님.. |1| 2024-03-04 최원석 1742
170322 ■ 그분께서 용서 외에 진정 원하시는 것은 / 사순 제3주간 화요일 |1| 2024-03-05 박윤식 1942
170324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... |1| 2024-03-05 최원석 18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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