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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486 |
♡ 내적 샘의 열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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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2 |
이부영 |
374 | 2 |
73485 |
6월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1,27-33 묵상/적반하장에 모르쇠까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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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2 |
권수현 |
364 | 2 |
73484 |
내가 희망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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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2 |
유웅열 |
518 | 0 |
73483 |
6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13,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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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2 |
방진선 |
352 | 0 |
73482 |
삼위일체 대축일/하느님은 사랑이시다/이 기영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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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2 |
원근식 |
421 | 5 |
7348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니피캇은 '어머니'의 노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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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1 |
김혜진 |
600 | 13 |
73480 |
아버지의 집!(희망 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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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1 |
김은영 |
39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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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위일체 대축일 - 사랑이신 주님 제게 오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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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1 |
박명옥 |
56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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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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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1 |
이근욱 |
391 | 0 |
73476 |
종말론적인 삶 - 6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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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1 |
김명준 |
482 | 9 |
73475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삼위일체 대축일 2012년 6월 3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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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1 |
강점수 |
478 | 6 |
73474 |
내 영혼의 성전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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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1 |
박명옥 |
514 | 1 |
73473 |
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어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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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1 |
주병순 |
346 | 0 |
7347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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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1 |
이미경 |
1,005 | 13 |
73471 |
6월 1일 연중 제8주간 금요일 환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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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1 |
강헌모 |
4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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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 많은 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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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1 |
강헌모 |
565 | 3 |
73468 |
잘못한 자의 대한 용서(2코린토2.1-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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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1 |
장기순 |
444 | 6 |
73467 |
인내와 기다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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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1 |
유웅열 |
6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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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11,11-25 묵상/ 솜사탕을 주시는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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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1 |
권수현 |
48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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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갈망과 절망 사이에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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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1 |
이부영 |
40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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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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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1 |
방진선 |
43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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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일 금요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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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1 |
노병규 |
824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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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S 아침마당 화요초대석]홍성남신부님 동영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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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1 |
오기선 |
70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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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시청자들의 앙코르를 받은 홍신부님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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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1 |
이현철 |
4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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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매 맺는 전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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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1 |
김혜진 |
768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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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숨은 뜻이 있지 않겠나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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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1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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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이 존재하는 이유는 열매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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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3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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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여,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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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31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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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상(觀想)의 기쁨 - 5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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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3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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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주신 각자의 사명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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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31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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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적 마리아의 항구한 메세지 [진위의 기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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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31 |
장이수 |
393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