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657 + 이는 내 몸, 내 피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6-10 김세영 1,1439
73656 고독 |1| 2012-06-10 강헌모 6252
73655 편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다 |4| 2012-06-10 강헌모 6068
73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6-10 이미경 7739
73653 6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6,46 2012-06-10 방진선 3641
73652 6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르14,12-16. 22-26 / 렉시오 디비나 ... 2012-06-10 권수현 4792
73651 예수님의 길, 살과 피의 길 [인간을 살리는 길] |1| 2012-06-09 장이수 3830
73650 6월 10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6-09 노병규 82312
736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살과 피의 의미 |2| 2012-06-09 김혜진 76414
73647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 2012-06-09 이근욱 3660
73646 식별과 선택/ 영에 대한 이해 |2| 2012-06-09 이정임 4022
73645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... 2012-06-09 박명옥 4331
73644 요한복음 4장의 사마리아 여인의 영적 성숙과정 묵상 |2| 2012-06-09 이정임 4211
73643 아담의 자손[3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7]/창세기[62] 2012-06-09 박윤식 4041
73641 하느님 중심(中心) - 6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2-06-09 김명준 3878
73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6-09 이미경 70512
73639 행복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09 박명옥 4514
73638 부자든 빈자든 모두 자신이 가난하다고 말한다 |1| 2012-06-09 장이수 3901
73637 하느님 앞에 부끄럽게 서다 |1| 2012-06-09 강헌모 4434
73636 빌어먹을 낚시! 2012-06-09 강헌모 4603
73634 6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34 |1| 2012-06-09 방진선 3231
73633 ♡ 슬퍼하는 사람들 ♡ 2012-06-09 이부영 4072
73632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글 : 정 영규 신부 2012-06-09 원근식 5064
73631 6월9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38-44 묵상/오백 원의 추억 |1| 2012-06-09 권수현 4114
73630 당신 눈동자처럼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6-09 김은영 3784
73629 6월 9일 연중 제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6-09 노병규 64218
73628 집 떠나기 2012-06-09 유웅열 3321
73627 + 돈이 최고야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6-09 김세영 86716
73626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2012-06-09 주병순 3673
736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적의 연속을 사는 하루살이들 2012-06-08 김혜진 72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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