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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876 오늘 시국미사방해한 명동성당 카톨릭신자로 서 유감입니다 |29| 2009-02-12 조원용 1,11018
139812 9/7 용산 생명평화미사 동영상 모음 |12| 2009-09-08 강성준 1,11017
139815     이 신부님께도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? |33| 2009-09-08 배지희 83225
139862        답글 달아도 되겠죠? ...님? |6| 2009-09-09 배지희 24111
174894 [동영상] 2011 ISU 세계피겨선수권 김연아 지젤 |6| 2011-04-30 김미자 1,1102
188499 6. 25 전쟁 62주년 |2| 2012-06-25 김광태 1,1100
204306 도보순례 안내 |2| 2014-02-24 윤종관 1,1102
207160 심각하게 고민 해 봐야 할것들 |3| 2014-08-30 박영진 1,11013
208853 내가 천사??? |1| 2015-05-07 김신실 1,1106
209357 30년만에 개방된 화순적벽 2015-08-03 강칠등 1,1100
209588 부용천 가을가는 길목 2015-09-16 김재욱 1,1102
209881 * 독서사목 / 김민수신부 * (펌) |1| 2015-11-12 이현철 1,1101
210483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16-03-28 주병순 1,1104
211121 휴대폰으로 성무일도 기도할때 2016-08-07 현경애 1,1100
211170 (함께 생각) 복음이 되지 못한 본당 행사 |1| 2016-08-15 이부영 1,1103
211417 노력과 성취 2016-09-24 유재천 1,1100
211817 (함께 생각) 냉담은 사제 책임인가? |4| 2016-12-08 이부영 1,1101
211955 다네이 기도학교 개강 안내 2017-01-03 이기승 1,1100
212019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17-01-16 주병순 1,1103
212116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17-02-10 주병순 1,1103
213160 성심의 메시지〕구구절절 아뢸 수 없거든, 다만 ‘아버지’하고 마음속으로 불 ... 2017-08-13 김철빈 1,1101
213465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2017-10-05 김철빈 1,1100
214672 남북 대화 만들어낸 이들이 복음 선포의 주역 2018-03-19 이부영 1,1100
214978 '비로소 신부가 된 것 같습니다.' 배운 대로 순명 하며 살았던 어느 신부 ... |1| 2018-04-13 이부영 1,1104
216572 문재인 대통령과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 만찬 2018-10-18 김정숙 1,1101
217019 다중지성의 정원이 1월 2일 개강합니다! 2018-12-15 김하은 1,1100
220013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20-04-08 주병순 1,1101
220305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20-05-31 주병순 1,1101
223754 † 동정마리아. 제24일 : 가난한 유배자 신세로 이국땅으로 떠나시는 아기 ... |1| 2021-10-26 장병찬 1,1100
19875 성직자를 비판할 수 있다 2001-04-26 김영석 1,10937
19876     [RE:19875]동감 합니다.내용무. 2001-04-27 류인천 1402
36814 사제의 독신--실존적 결단을 통한 최고의 삶이다. 2002-08-01 parkyearheang 1,10915
68651 박미경님. 철좀 드시길 바랍니다. 2004-07-10 유재범 1,10917
68666     아저씬 깡통이라도 들기 바랍니다. |3| 2004-07-11 박미경 2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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