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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871 창조의 기도 2012-06-21 강헌모 6542
73870 고추장단지 사건 2012-06-21 강헌모 7357
73869 빛을 향하여 (탕자의 귀향) 2012-06-21 유웅열 5311
73868 6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7-15 묵상/ 나의 존재감 2012-06-21 권수현 4424
73867 6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립 1,21 |1| 2012-06-21 방진선 4440
73866 6월 21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6-21 노병규 71514
73865 + 간절한 믿음의 기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6-21 김세영 1,00616
738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" 2012-06-20 김혜진 81515
73863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6-20 이근욱 4361
73861 내적 관상(內的 觀想)의 삶 - 6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2-06-20 김명준 5809
73860 6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0,27 2012-06-20 방진선 4510
73859 연중 제11주간 - 항상 내 옆에 계신 주님!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2-06-20 박명옥 5271
73858 발자국 소리 들으시려고 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6-20 김은영 5335
73857 무법 천지 [숨어 계시는 아버지] 2012-06-20 장이수 5270
73856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12-06-20 주병순 3873
73855 + 최선을 다하다 보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6-20 김세영 92319
73854 6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1-6, 16-18 / 류해욱 신부와 함께 ... 2012-06-20 권수현 4535
73853 진심으로 바라볼 때 기쁨이 찾아온다 2012-06-20 강헌모 6812
73852 예수님, 먼 일이라요 2012-06-20 강헌모 5815
73851 ♡ 눈의 침묵 ♡ 2012-06-20 이부영 4782
73850 놓아 버리기. 2012-06-20 유웅열 5472
73849 6월 20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6-20 노병규 96818
1527 징그러운 놈들 |4| 2012-06-19 이유희 7084
738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숨어계신' 아버지 2012-06-19 김혜진 90216
73847 6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2012-06-19 이근욱 4201
73845 하느님 닮기 - 6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6-19 김명준 59410
73842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19 박명옥 5902
73843     Re: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19 박명옥 3531
73841 ♡ 복된 사람들 ♡ 2012-06-19 이부영 4943
73840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12-06-19 주병순 4010
73839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?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6-19 김은영 586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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