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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357 사랑 하는데 |5| 2006-03-13 이재복 6523
16772 사진 묵상 - 멈춘 성(城) 2006-03-30 이순의 6524
16868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06-04-03 주병순 6521
16910 ♧ 시순묵상 - 마음에 새겨진 말씀[사순 제5주간 수요일] 2006-04-05 박종진 6523
17668 결코 가난한 것이 아니었네!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2006-05-07 김명준 6525
17860 "자연 성경(自然 聖經)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2006-05-17 김명준 6525
18338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2006-06-10 주병순 6522
18712 너도 은행나무? |6| 2006-06-28 이인옥 6526
19145 회개의 여정 ----- 2006.7.18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|1| 2006-07-19 김명준 6524
19554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사랑의 신뢰' |1| 2006-08-06 노병규 6526
20265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. 2006-09-03 주병순 6521
21031 너희가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. |3| 2006-10-01 주병순 6522
21073 가장 큰 사람-----2006.10.2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2006-10-02 김명준 6524
21809 10월 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54-59 묵상/ 가장 귀한 선물 |1| 2006-10-26 권수현 6523
22497 (43) 세월 |17| 2006-11-18 김양귀 6526
22547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 2006-11-19 주병순 6521
22701 날마다 성전에서-----2006.11.24 성 안드레아 등락 사제와 동료 ... |1| 2006-11-24 김명준 6526
23161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|7| 2006-12-07 주병순 6525
24527 '행동하는 나' |1| 2007-01-17 이부영 6521
24936 하혈하는 여인이 보인 용기 있는 행동 |7| 2007-01-30 윤경재 6526
25360 오늘의 묵상 (2월 13일) |18| 2007-02-13 정정애 6528
25399 하느님을 아는 지식 2007-02-14 장병찬 6522
26361 "우리 모두의 이름은 ‘임마누엘’" --- 2007.3.26 월요일 주님 ... 2007-03-26 김명준 6524
26483 3월 3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 45-56 묵상/ 중국 기세에 맞바 ... 2007-03-31 권수현 6521
29211 공동전례와 믿음 --- 2007.8.3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2007-08-03 김명준 6526
31007 어떻게 말할까? 걱정하지 말라! |6| 2007-10-21 유웅열 6525
32265 오늘의 묵상(12월 16일) |12| 2007-12-16 정정애 6525
32565 명상의 바다에서 건져올린 삶의 지혜 - 시간. |4| 2007-12-29 유웅열 6526
33370 ** 사랑... ** 2008-01-31 이은숙 6522
34063 ♤-행복은 ‘언젠가’는 없고, 오직 ‘오늘’ 최선의 삶에서-♤ / 김홍언 ... |3| 2008-02-26 노병규 65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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