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724 복의 길 2007-08-27 김열우 6554
29797 천상의 문을 여는 등과 기름 |13| 2007-08-30 장이수 6552
29811 간석 4동 성당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.................... ... 2007-08-31 심한선 6557
30205 가을유혹 |6| 2007-09-16 이재복 6555
30469 나의 약점과 하느님-판관기14 |2| 2007-09-29 이광호 6558
31125 오늘의 묵상 (10월26일) |20| 2007-10-26 정정애 65511
31197 그림같은 가을 호수풍경 |6| 2007-10-29 최익곤 6556
31345 연중 제31주일 복음말씀 김용배신부님 (루카 19,1-10) 2007-11-03 한정옥 6553
31656 가족 모두의 '수호성인상'을 봉헌한 기쁨 |4| 2007-11-19 지요하 6556
32824 |1| 2008-01-08 김성준 6552
33659 미 의사당에 내걸린 조기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2| 2008-02-12 신희상 6552
33805 오늘의 묵상(2월 18일) |13| 2008-02-18 정정애 65510
34479 3월 13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/ 물러섬 - 부활의 길 |6| 2008-03-12 오상선 6557
34547 하느님의 사람’ 성 요셉 - 2008.3.15 토요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... |2| 2008-03-15 김명준 6554
35194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|2| 2008-04-08 장병찬 6554
35336 [의지할 힘이 되신 주님!] |3| 2008-04-13 김문환 6555
35454 감사와 행복은 한 몸이요. 한 뿌리입니다 |2| 2008-04-17 장병찬 6553
35828 아픈 사람 마음으로 |2| 2008-04-29 조기동 6555
35894 성지 순례 - 겟세마니 성당, |3| 2008-05-02 유웅열 6556
36058 성모님께 바치는 짧은 봉헌 기도 2008-05-08 장병찬 6553
36628 (펌) 인생을 이야기한다(2) : 過越(파스카)의 기록 |7| 2008-06-01 최인숙 6559
37083 |3| 2008-06-20 노병규 6555
37720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|1| 2008-07-16 주병순 6553
38036 즐거운 휴양지 마데이라 |6| 2008-07-30 최익곤 6556
38420 "영원한 희망의 표지" - 8.1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08-15 김명준 6553
38588 오늘의 묵상(8월23일)[(녹) 연중 제20주간 토요일] |12| 2008-08-23 정정애 6559
39017 ◆ 오늘도 주님은 역설하고 계십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9-10 노병규 6552
40350 콩 타작 |5| 2008-10-28 이재복 6553
40919 묵주기도의 비밀 - 은전 1 |3| 2008-11-13 장선희 6552
41335 발또르따를 따르면 왜 악마에게 붙잡히게 될까 ? 2008-11-25 장이수 65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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