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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422 교황의 새 회칙 2012-07-18 유웅열 3864
74421 교황의 회칙이란? 2012-07-18 유웅열 4573
74420 기적같은 선물, 오늘(연중 제15주간 화요일) 2012-07-17 상지종 4994
74419 환대(연중 제15주간 월요일) 2012-07-17 상지종 3913
74418 샬롬과 살림의 성경읽기 2012-07-17 박승일 3811
74417 파티마 예언 2012-07-17 임종옥 3781
74416 + 아는게 힘이 되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 2012-07-17 김세영 79412
74415 회개 2012-07-17 강헌모 6281
74413 믿음의 여정 (기적-회개-믿음) - 7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2-07-17 김명준 62213
74412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12-07-17 주병순 3254
74411 사랑 안에서 나를 찾다 - 3 2012-07-17 강헌모 5364
74410 거룩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7-17 김은영 5156
74409 인생은 노동이 아니다 2012-07-17 강헌모 6838
74408 ♡ 하느님 사랑의 체험 ♡ 2012-07-17 이부영 6173
74407 7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예레 13,16 2012-07-17 방진선 4282
74406 7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20-24 묵상/ 삶의 향기 |1| 2012-07-17 권수현 5465
74405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07-17 노병규 1,20523
74404 "거만과 불손"에서 벗어나야지 하고 결심하지만! 2012-07-17 유웅열 4482
74402 + 심판을 두려워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 2012-07-17 김세영 83513
744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비운다는 의미 2012-07-16 김혜진 96319
74400 노아[2]노아만이 흠 없는 사람 2012-07-16 박윤식 6740
74399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7-16 이근욱 4060
74398 작은 영혼들에게 보내는 편지... |2| 2012-07-16 이은숙 5242
74396 칼을 주러 왔다 2012-07-16 강헌모 1,3220
74395 사람이 먼저다 - 7.1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2-07-16 김명준 5169
74393 본당 신부님들에게는 진정한 이웃이 필요하다. |1| 2012-07-16 유웅열 5934
74392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12-07-16 주병순 4020
74391 + 칼을 주러 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7-16 김세영 78511
74390 지상 명령인 교회 일치 2012-07-16 강헌모 4621
74389 칼이 없다면 굴종할 수 밖에 없다 [3가지 말] 2012-07-16 장이수 4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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