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314 주님 수난 성금요일 -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스 ... |1| 2012-04-06 박명옥 6571
73293 ‘장명수 산조’를 들려 드립니다 2012-05-23 지요하 6570
74532 우리 아버지 2012-07-24 강헌모 6574
74827 흔들리는 반석 2012-08-10 강헌모 6572
75912 10월 3일 *연중 제2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10-03 노병규 65715
770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1-24 이미경 6579
77791 + 끝까지 견디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12-26 김세영 65710
82790 + 절망의 눈물을 멈춰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7-22 김세영 65711
83088 욕망의 정리정돈 2013-08-04 김중애 6572
87089 내사 -자기고문 게임|도반신부님 이야기 |1| 2014-02-06 강헌모 6575
87326 2월19일(수) 聖 콘라도 님♥ 2014-02-18 차희령 6573
87873 십자가의 고통과 위대한 사랑 2014-03-17 황애자 6571
8798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3-21 이미경 6575
90932 ▒ - 배티 성지, 성모 승천 대축일, 주님의 종이오니 - 김웅열 토마스 ... |3| 2014-08-14 박명옥 6576
94575 마음과 정성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2015-02-12 김은영 6574
94929 하느님과 인간의 상호 봉헌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5-03-02 노병규 6573
95036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15-03-06 주병순 6570
95895 2015.04.09. |3| 2015-04-09 오상선 65711
95928 ● 4/10 오늘의 기도(렉시오디비나) - 이영근 아오스딩수사 |1| 2015-04-10 송문숙 6573
96455 너희는 교만한 말을....(1사무 2, 3) . 주님은 죽이기도 살리기도. ... 2015-05-01 강헌모 6570
96603 ● 5..8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... |1| 2015-05-08 송문숙 6572
96656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2015-05-10 주병순 6571
97153 말씀의초대 2015년 6월 3일 수요일 [(홍)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... 2015-06-03 김중애 6570
98932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30일 주일 [(녹) 연중 제22주일] 2015-08-30 김중애 6570
99155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|1| 2015-09-11 주병순 6571
99270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 2015-09-16 최원석 6571
99388 누에가 고치는 만들었지만 |2| 2015-09-22 최용호 6574
99416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. 2015-09-24 김중애 6570
99755 예수님 메세지 |1| 2015-10-11 최용호 6572
100199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일 월요일 [(자) 위령의 날 - 셋째 미사 ... |1| 2015-11-02 김중애 65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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