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858 9월 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 1.7-14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7| 2007-09-02 권수현 6575
31309 11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25-30 묵상/ 걱정 보따리 |3| 2007-11-02 권수현 6576
31668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-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 ... 2007-11-19 주병순 6571
32507 (192)작은것 속에서도 느낀 내 성탄의 평화를 아기예수님께 봉헌합니다 |21| 2007-12-26 김양귀 65711
33023 종교선택은 자유니 권유하지 말라? |6| 2008-01-17 유웅열 6578
33059 "절망은 없다" - 2008.1.18 연중 제1주간 금요일 2008-01-18 김명준 6576
33088 오늘의 묵상(1월20일) |16| 2008-01-20 정정애 65712
33227 (198) 운동이랑 기도랑 같이 하는 묵상 |15| 2008-01-25 김양귀 6575
33304 믿음에는 치유하는 힘이 있다. |1| 2008-01-29 유웅열 6574
33353 (203) 언제나 예스라고 말하라 |10| 2008-01-31 김양귀 65712
34162 이해인 수녀님. 법정 스님의 편지 |1| 2008-02-29 최익곤 6578
34693 [평화 인사] 사랑을 주시는 하느님 |4| 2008-03-21 유낙양 6576
34988 [하느님을 위해 무언가 하기] |4| 2008-04-01 김문환 6579
36292 오늘의 묵상(5월17일)연중 제6주간 토요일 |11| 2008-05-17 정정애 65711
36321 [펌]고통과 눈물로 점철된 아델라님의 일생 |6| 2008-05-19 최익곤 6578
36922 오늘의 묵상(6월14일) (녹)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|17| 2008-06-14 정정애 65710
39171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[자기 중심] |5| 2008-09-16 장이수 6572
39593 향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 2008-10-02 김광자 6578
39630 10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17-24 묵상/ 큰 머슴 |3| 2008-10-04 권수현 6571
39731 나는 마리아일까? 아님 마르타일까? |1| 2008-10-08 박영미 6573
40054 (360)방영구 실베스텔 신부님 ....산소에 .... (우리 가족까페에 ... |4| 2008-10-18 김양귀 6574
40866 ♡ 내 품 안에서 ♡ 2008-11-12 이부영 6572
41190 하느님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낄때.... |3| 2008-11-21 김경애 6575
41676 하느님이 계신 곳 (성거산지기신부님 그리스도왕 대축일 강론) 1 2008-12-04 김시원 6573
41681 집회서 제47장 1-25절 나탄/다윗/솔로몬/르하브암/예로보암 |2| 2008-12-04 박명옥 6572
41945 엘리야는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08-12-13 주병순 6571
42110 새벽안개와 겨울비 |5| 2008-12-19 박영미 6574
42447 "참 빛의 체험" - 12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 2008-12-29 김명준 6574
42908 펌- (76) 그것도 적선이야 |1| 2009-01-13 이순의 6575
43126 마음이 완고한 사람들이 저지르는 어리석음 - 윤경재 |3| 2009-01-21 윤경재 65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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