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197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. 2018-06-16 김중애 2,4400
1388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 ... |3| 2020-06-13 김현아 2,4409
1394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3) 2020-07-13 김중애 2,4405
914 9월 15일 복음묵상 1999-09-15 김정훈 2,4392
1065 과거를 자랑하지 않게 하소서 1999-11-23 이선재 2,4395
1184 성서묵상 2000-01-25 강창홍 2,4392
3196 바울로야, 바울로야! 2002-01-25 오상선 2,43923
3864 이런 병원 2002-07-21 양승국 2,43935
34356 화가 날때는 침묵을 지켜라 |3| 2008-03-08 최익곤 2,4393
116218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레지오 단원들에게 하신 말씀. 2017-11-16 김중애 2,4391
12018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지고지순한 불멸의 사랑) |2| 2018-05-01 김중애 2,4396
1291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이 있는 죽음, 부활이 없는 죽음 |4| 2019-04-19 김현아 2,4395
138406 부활 제6주간 금요일 |12| 2020-05-21 조재형 2,43915
140988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|8| 2020-09-24 조재형 2,43911
989 [나를 아시는 하느님] 1999-10-15 박선환 2,4383
1581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! 2000-09-28 오상선 2,43822
1652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의 편지 2000-10-16 상지종 2,4388
1757 복음을 증언할 때는?(연중 34주 수) 2000-11-29 상지종 2,43816
5713 품위유지 2003-10-15 양승국 2,43838
6486 숭어와 춤을 2004-02-15 양승국 2,43835
11973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자상하고 친절하신 하느님) |1| 2018-04-15 김중애 2,4382
122877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|6| 2018-08-25 조재형 2,43810
1069 우리에게소중한오늘... 1999-11-26 노우진 2,4375
1100 12월 7일 복음묵상 1999-12-06 노우진 2,4373
1901 새 술은 새 부대에 2001-01-15 유대영 2,4378
111280 고궁을 걷다 / 수필 |2| 2017-04-06 강헌모 2,4371
119428 무덤에 돌이 치워져 있었다 |1| 2018-04-01 최원석 2,4371
143890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|9| 2021-01-20 조재형 2,43714
15564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3| 2022-06-12 박영희 2,4372
1366 "가진 것은 없지만.... 2000-06-16 김형기 2,4361
161,654건 (334/5,38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