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968 '예수님 때문에 논란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3-28 정복순 6583
45167 죽음을 이긴 향기 - 윤경재 |5| 2009-04-06 윤경재 6588
45558 '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4-22 정복순 6584
45787 "기도와 노동의 영성" - 5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05-01 김명준 6586
46251 † 성령의 일곱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2009-05-20 김중애 6583
4652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 2009-06-02 김광자 6585
48583 너무나도 깊은 상처---롤하이저 신부님의 칼럼에서 2009-08-24 김용대 6586
49004 ♡ 하느님과 대화하고 있다고 떠들고 ♡ 2009-09-10 이부영 6582
50478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06 장병찬 6582
51007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|1| 2009-11-27 김용대 6583
513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12-11 강점수 6583
54588 축복의 샘이 되어라 2010-04-06 김중애 65811
54689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4-09 박명옥 65810
56771 '너희의 진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6-22 정복순 6583
58588 사랑, 자유로운 십자가 선택 |3| 2010-09-14 노병규 6583
61826 설날 축복 강론 [허윤석신부님] 2011-02-03 이순정 6588
61877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11-02-06 주병순 6582
66514 나에게 예수는 무엇, 아니 누구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8-04 노병규 65812
67032 이별은 싫어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27 오미숙 65813
68481 유일 구속자와 공동 구속자 [거짓말인 마리아 강의] |1| 2011-10-29 장이수 6580
71675 + 무엇을 원하느냐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3-07 김세영 6588
76478 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10-29 노병규 65816
78525 “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?” -오상선신부- 2013-01-29 김종업 6582
786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육의 눈은 육을 보고, 영의 눈은 영 ... |5| 2013-02-05 김혜진 6585
82495 견디다보면 어느새 서늘한 가을바람이 2013-07-10 양승국 65816
82804 사랑이 답이다 - 2013.7.22 월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2013-07-22 김명준 6585
84532 ♡꾸짖음 받아 행복합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3-10-16 김세영 6589
84927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5일 연중 제 31 ... |1| 2013-11-05 신미숙 65810
85718 은총을 가득히 받은 우리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13-12-09 김명준 65812
86291 주님 공현 대축일/말씀자료:강 길웅 신부 |1| 2014-01-04 원근식 65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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