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811 신비의 교리인 성체성사 2008-01-08 장병찬 6583
32950 내가 너희를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! -허윤석신부 |2| 2008-01-14 허윤석 6588
33546 2월 8일 단식, 그 비움의 길 |6| 2008-02-08 오상선 6586
34032 (216)새 희망으로 오시는 님 |26| 2008-02-25 김양귀 65813
34434 같이가는 여정 |4| 2008-03-11 이재복 6586
36028 마리아께 봉헌함, 그 의미는 무엇인가? |2| 2008-05-06 장병찬 6584
37402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미사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부님 강론말씀 동 ... 2008-07-03 박종만 6583
37414 일과 오락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7-04 조연숙 6586
37468 마음으로 지은 집 |17| 2008-07-06 김광자 65811
37557 무더위는 계속되지만, 소중한 삶의 행복여행으로 오늘도 화이팅하세요. |6| 2008-07-10 최익곤 6587
38006 참제자 복음 나눔터 안내 (복음묵상) 2차 안내 2008-07-28 양명신 6580
38088 기도해 주세요! 김혜경 장미 안젤라님 꾸르실료에 . . . |18| 2008-08-01 박계용 6587
38089     Re:기도해 주세요! 김혜경 장미 안젤라님 꾸르실료에 . . . |16| 2008-08-01 박계용 3346
38355 오늘의 묵상(8월13일)[(녹) 연중 제19주간 수요일] |10| 2008-08-13 정정애 6588
3865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69 - 172항) |2| 2008-08-26 장선희 6582
39127 고귀한 은총들 |1| 2008-09-14 박명옥 6581
39271 최고와 최상의,,최선의 선택을 |2| 2008-09-20 임숙향 6582
39646 만남의 길 위에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8-10-04 김광자 6587
39962 (352)<내가 나에게 보내는 두번째 편지> |6| 2008-10-15 김양귀 6587
40061 "단순한 삶" - 10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10-18 김명준 6582
40287 연중 제 30 주일-타의 모범이 되는 사랑은? 2008-10-26 한영희 6583
41138 11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41-44 묵상/ 경쟁보다는 협력 |5| 2008-11-20 권수현 6582
41266 "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08-11-23 김명준 6587
4135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 2008-11-26 김광자 6586
41661 세상에 살지만 세상과는 구별되어야-룻기5 2008-12-04 이광호 6582
43121 ♡ 충실과 은총 ♡ |1| 2009-01-21 이부영 6583
43847 인생은 끈이다 |16| 2009-02-15 김광자 6586
44082 라자로의 소생 그리고 고 김 수 환 추기경님의 소생. |4| 2009-02-23 유웅열 6584
44356 알 수 없는 기도의 응답 |5| 2009-03-05 김용대 6585
44947 사순 제5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3-27 박명옥 6583
44968 '예수님 때문에 논란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3-28 정복순 6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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