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183 되돌려받은 헌금 |1| 2008-06-24 노병규 6593
37193 요한도 "선생"이었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8-06-24 김광자 6597
37254 ◆ 낫게 할 수 있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6-27 노병규 6594
37650 "항구히 씨 뿌리는 삶" - 2008.7.13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08-07-13 김명준 6594
37741 ◆ 진리가 바로 할 바입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7-17 노병규 6593
38141 ◆ 엄청난 대자연을 바라보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04 노병규 6593
38748 ♡ 이별! ♡ 2008-08-30 이부영 6591
38913 ♡ 존경을 표시하는 것 ♡ |1| 2008-09-06 이부영 6593
39376 하느님께서 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를 바라는 기도 2008-09-25 박명옥 6591
39588 기뚜라미 |2| 2008-10-02 이재복 6592
40051 '가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10-18 정복순 6593
40278 (377)소식 |20| 2008-10-25 김양귀 6597
41340 이사야서 제37장 1-38절/히즈키야가 이사야에게 문의하다-산헤립의 말로 |2| 2008-11-25 박명옥 6592
41457 "미사전례의 은총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11-28 김명준 6595
41635 "자유의 종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12-03 김명준 6595
41996 '하느님 같은 사람' |1| 2008-12-15 박명옥 6593
42190 ★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작고 평범한 마음 씀씀이 |4| 2008-12-21 김미자 6595
42514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 2008-12-31 김광자 6593
42532 이사야 65장 1 -25절 옛것은 지나가고 새 세상이 온다 |3| 2009-01-01 박명옥 6592
42747 새해를 맞이하여 새롭게 출발하자! |6| 2009-01-08 유웅열 6595
4284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1-12 김광자 6593
42886 주님의 제자 |7| 2009-01-13 박영미 6595
45107 [강론] 주님 수난 성지 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|1| 2009-04-03 장병찬 6593
45254 마음의 사랑에 꽃씨를 심고 |8| 2009-04-09 김광자 6595
4538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 2009-04-15 김광자 6593
45501 4월 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1-8 묵상/ 움켜주었던 손을 펴면 |3| 2009-04-20 권수현 6594
45986 교회는 신자들을 위해 있다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|1| 2009-05-09 노병규 6595
46079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2| 2009-05-13 주병순 6592
46236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|7| 2009-05-20 김광자 6598
46710 아버지의 기대 - 윤경재 |1| 2009-06-10 윤경재 65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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