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9087 교황 프란치스코: 성인은 거룩하게 된 겸손한 죄인들 |4| 2014-05-10 김정숙 6605
89670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6월 06일 『참사랑』 2014-06-06 한은숙 6600
89788 빈곤과 고통을 두려워하는 본성을 말살시킬 것. |1| 2014-06-12 김중애 6602
89941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|2| 2014-06-20 조재형 6608
90817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|1| 2014-08-07 주병순 6602
91140 사람은 참 좋은 향기가 있어요 2014-08-25 이부영 6601
91344 준주성범 : 제13장 유혹에 맞섬 |1| 2014-09-04 강헌모 6604
92624 준주성범 : 제3권 제38장 주의하여 처신하고 위험 중에 하느님께 의탁함 ... 2014-11-12 강헌모 6600
92824 성스러운 호소 2014-11-23 임종옥 6600
93961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2015-01-17(성 안토니오 아 ... |2| 2015-01-17 김동식 6601
94055 [연중 제2주간 화요일] 잘잘못 따지기와 흉보기 |1| 2015-01-20 김기욱 6602
95761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4월 04일『통회』 2015-04-03 김동식 6601
95826 평화를 빕니다. |1| 2015-04-06 유웅열 6601
96650 2015.05.10. |2| 2015-05-10 오상선 6608
97638 말씀의초대 2015년 6월 25일 [(녹) 연중 제12주간 목요일] 2015-06-25 김중애 6600
98671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17일 [(녹) 연중 제20주간 월요일] 2015-08-17 김중애 6601
100178 만남의 인연을 소중하게 가꿉시다. 2015-11-01 유웅열 6602
102347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용서는 상대를 추월하는 것(16/02/16화) |5| 2016-02-08 이기정 6606
108439 2016년 12월 2일(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) 2016-12-02 김중애 6600
1537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20,17-28/사순 제2주간 수요일) 2022-03-16 한택규 6601
155448 "늙은이들 안 두렵다" 거물 정치인의 섬뜩한 한마디 |2| 2022-06-02 박영희 6605
1568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8-13 김명준 6600
1570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8-21 김명준 6602
157088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|1| 2022-08-21 주병순 6600
160349 불광불급(不狂不及)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3-01-21 최원석 6606
160787 죽은 사람과 관계는? 2023-02-10 김중애 6602
1082 예수님께서부활하셨도다알렐루야 |1| 2008-07-30 유철수마리오 6601
14521 "믿음의 빛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5-12-28 김명준 6593
14993 (439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--- 셋 --- (41쪽 부터 45쪽까지 ... |1| 2006-01-17 이순의 6594
15795 봉헌을 위한 준비 제1일-그리스도께서 나를 당신 제자로 부르심 |4| 2006-02-20 조영숙 6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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