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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886 7월 7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6-07-07 장병찬 6611
19178 '배가 고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 2006-07-20 정복순 6616
19451 '순겨진 보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8-01 정복순 6613
19766 '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|1| 2006-08-14 정복순 6613
21051 ♤ * 영성체 후 묵상 *(10월2일)♤ |22| 2006-10-02 정정애 6618
21152 [음악묵상] 주여 이 죄인이 / 신상옥 |6| 2006-10-05 노병규 6616
2269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41> |3| 2006-11-24 이범기 6615
23066 ♥†∞~ 성체성사에 관한 깨달음을 내게 청해라 ~∞†♥ [4th] |10| 2006-12-04 양춘식 6618
23457 [저녁 묵상] 하느님만 |6| 2006-12-15 노병규 6618
23763 "말씀"을 먹고 "말씀"을 살아야 한다 (유영봉 신부) |7| 2006-12-24 장병찬 6616
23862 [새벽 묵상] 외치는 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소서 |8| 2006-12-28 노병규 66110
23932 *-세상을 살다 보면-* |3| 2006-12-30 유웅열 6615
24323 오늘의 묵상 (1월 11일) |15| 2007-01-11 정정애 6619
24439 하느님의 영광 ----- 2007.1.14 연중 제2주일 2007-01-14 김명준 6616
2444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고독 속에서 성장하는 인간 |3| 2007-01-15 노병규 6617
24970 (시)눈 내리는 날, L 교수님께. |4| 2007-01-31 윤경재 6613
25169 제자리에서 제 모습으로-----2007.2.6 화요일 성 바오로 미키와 동 ... |2| 2007-02-06 김명준 6615
2589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07-03-06 주병순 6611
25971 맨 끝자리에 앉으시오 |1| 2007-03-09 최윤성 6611
26290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9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 2007-03-22 양춘식 6615
26428 오늘의 복음 말씀(3월29일) |18| 2007-03-29 정정애 6617
26956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 2007-04-20 양춘식 6615
27578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|3| 2007-05-17 주병순 6612
2802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6-07 양춘식 6619
29045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07-07-25 주병순 6613
29053 기도와 회개의 삶 --- 2007.7.23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|2| 2007-07-25 김명준 6615
29745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해야만 했다. |2| 2007-08-28 주병순 6611
29995 오늘의 복음 묵상 - 성모 마리아를 위하여 |6| 2007-09-08 박수신 6612
30150 ♡ 향기 ♡ |2| 2007-09-14 이부영 6614
30153 예수님의 마지막 외침 -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타니- |4| 2007-09-14 윤경재 6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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