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75326 |
뜨거운 눈빛의 여름
|
2024-08-24 |
김중애 |
139 | 3 |
| 175325 |
함깨 하게 될 여정
|1|
|
2024-08-24 |
김중애 |
130 | 3 |
| 17532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24)
|
2024-08-24 |
김중애 |
222 | 5 |
| 175323 |
매일미사/2024년8월24일토요일[(홍)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]
|
2024-08-24 |
김중애 |
107 | 0 |
| 175322 |
연중 제21 주일
|3|
|
2024-08-24 |
조재형 |
299 | 5 |
| 175321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45-51 /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)
|
2024-08-24 |
한택규엘리사 |
87 | 0 |
| 175320 |
야생화
|
2024-08-24 |
이경숙 |
89 | 0 |
| 175319 |
겸손
|
2024-08-24 |
이경숙 |
88 | 0 |
| 175318 |
이수철 신부님_주님과 만남의 축복
|2|
|
2024-08-24 |
최원석 |
133 | 4 |
| 175317 |
■ 새것 받아들이는 지혜 가져야만 /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(요한 1, ...
|
2024-08-23 |
박윤식 |
168 | 1 |
| 175316 |
■ 균형을 이루는 다름 / 따뜻한 하루[467]
|
2024-08-23 |
박윤식 |
148 | 2 |
| 175315 |
송영진 신부님_<‘예수님은 하느님’이라고 믿는 믿음이 우리의 신앙입니다.>
|
2024-08-23 |
최원석 |
90 | 2 |
| 175314 |
와서 보시오
|
2024-08-23 |
최원석 |
113 | 1 |
| 175313 |
조욱현 신부님_이 사람이야말로 정말 이스라엘 사람이다
|
2024-08-23 |
최원석 |
98 | 1 |
| 175312 |
이영근 신부님_“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.”(요한 1, ...
|
2024-08-23 |
최원석 |
127 | 3 |
| 175311 |
반영억 신부님_내가 보았다
|
2024-08-23 |
최원석 |
113 | 2 |
| 175310 |
“복음을 인간의 감정(知慧)으로 풀면, (요한1,47-51)
|
2024-08-23 |
김종업로마노 |
99 | 1 |
| 175309 |
[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
|
2024-08-23 |
김종업로마노 |
138 | 4 |
| 175308 |
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8.24)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: 요한 ...
|1|
|
2024-08-23 |
이기승 |
148 | 3 |
| 175307 |
하느님, 예수님, 성모님 사랑합니다. 저도 당신의 이웃이며 그들의 이웃입니 ...
|
2024-08-23 |
이경숙 |
141 | 0 |
| 175306 |
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
|
2024-08-23 |
주병순 |
142 | 0 |
| 175305 |
송영진 신부님_『사랑은 이론이나 지식이 아니라 ‘삶’입니다.』
|
2024-08-23 |
최원석 |
161 | 2 |
| 175304 |
조욱현 신부님_8월 23일 연중 제20주간 금요일
|
2024-08-23 |
최원석 |
128 | 1 |
| 175303 |
반영억 신부님_「견고한 사랑은 그리스도인의 명함」
|
2024-08-23 |
최원석 |
151 | 1 |
| 175302 |
사랑해라..
|
2024-08-23 |
최원석 |
160 | 2 |
| 175301 |
† 074.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
|1|
|
2024-08-23 |
장병찬 |
138 | 0 |
| 175300 |
† 073.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 ...
|1|
|
2024-08-23 |
장병찬 |
129 | 0 |
| 175299 |
† 072.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...
|1|
|
2024-08-23 |
장병찬 |
126 | 0 |
| 175298 |
† 071.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
|1|
|
2024-08-23 |
장병찬 |
128 | 0 |
| 175297 |
이영근 신부 강론 2024년 8월 23일 연중 제20주간 금요일
|
2024-08-23 |
최원석 |
160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