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175 우리는 하느님께서 만드신 사랑스런 작품 |3| 2007-08-01 박재선 6654
29258 박계용 도미니카 축일에...8월 8일 (도미니코 사제축일과 더불어) |9| 2007-08-06 김종업 66510
29681 "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의 삶" --- 2007.8.25 연중 제20주간 토 ... |2| 2007-08-25 김명준 6655
29743 성경.. 그리스도인의 자격과 준비 |3| 2007-08-28 강석호 6652
29936 무제 |11| 2007-09-05 이재복 6659
31444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4일차 |3| 2007-11-08 노병규 6656
31617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07-11-16 주병순 6652
31702 '나에게로 내려 오너라' [화요일] |15| 2007-11-20 장이수 6656
32044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 2007-12-05 주병순 6652
32247 펌 - (2) 첫 눈 내리는 날의 아침 풍경 |3| 2007-12-15 이순의 6653
33112     펌 - (1) 백일선물 2008-01-21 이순의 1560
33319 삶에 대하여 |2| 2008-01-29 임숙향 6655
34613 성지 순례 - 오벨리스크. |5| 2008-03-18 유웅열 6655
34866 줄기차게 나타나신 주님 |4| 2008-03-27 이인옥 6659
35006 그림같은 세계풍경 |6| 2008-04-02 최익곤 6655
35634 진리이신 그리스도 안의 '부활' [톨스토이] |1| 2008-04-23 장이수 6655
36701 진실을 말하라 2008-06-05 김용대 6652
37236 "내가 하고자 하니 되어라" [찾으러 오신다] |4| 2008-06-26 장이수 6653
37309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6-29 정복순 6652
37989 여름이 오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 2008-07-28 김광자 6658
38050 잊혀져가는 시골풍경 2008-07-30 김철희 6652
38474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3일, 내적 죽음 |2| 2008-08-18 장선희 6652
39494 최익곤 바오로님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. |14| 2008-09-29 추평국 6657
39496     (310)Re:최익곤 바오로님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. |6| 2008-09-29 김양귀 3884
40141 [이사야서] 제2장 1-22 영원한 평화 |1| 2008-10-21 박명옥 6652
40998 "새 하늘과 새 땅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11-15 김명준 6658
41004 사랑과 찬미의 삶 |4| 2008-11-16 임숙향 6654
41091 설레는 기다림 |7| 2008-11-19 박영미 6656
41883 '공동 구속자'가 틀렸다, 말할수 있는 용기 [착한 목자들] 2008-12-11 장이수 6652
42777 오늘의 복음 묵상 - 간절한 소망 |2| 2009-01-09 박수신 6652
4292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126,5 |1| 2009-01-14 방진선 6651
43068 ♡ 하느님과 함께 ♡ |1| 2009-01-19 이부영 66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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