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764 "몸과 마음의 가난" - 2008.6.7 연중 제9주간 토요일 |2| 2008-06-07 김명준 6677
36842 ♡ 노력이 따른 결심은 훌륭한 결과를 낳는다 ♡ |1| 2008-06-11 이부영 6673
36860 내적 기도에 힘써야 함 |4| 2008-06-12 최익곤 6677
37342 왜 겁을 내느냐? ... 7 월 1일 복음 묵상 |2| 2008-06-30 윤경재 6673
37399 7월 4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3| 2008-07-03 장병찬 6675
37829 밀과 가라지 (마태 13:24-43) 이계광신부 |6| 2008-07-20 김종업 6676
38436 연중20주일 복음묵상/아, 여인아! 네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|3| 2008-08-16 원근식 6673
38552 "영원한 희망" - 8.2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8-21 김명준 6675
38681 지도자를 노리는 비겁한 총구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 2008-08-27 신희상 6672
38732 8월 30일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8-30 노병규 66711
39071 ◆ 눈의 앞가림과 앞벗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9-12 노병규 6674
39119 여성은 삶에서 새로운 생명력과 믿음의 잉태자들이다. |4| 2008-09-14 유웅열 6673
39287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08-09-21 주병순 6671
39889 마귀가 역사 하는 사람은 |2| 2008-10-13 장병찬 6671
40640 11월 6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4| 2008-11-05 장병찬 6673
40851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|6| 2008-11-11 김광자 6676
41088 자캐오의 교훈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11-19 김광자 6677
41488 지금도 눈물짓고 계실 예수님 - 윤경재 |4| 2008-11-29 윤경재 6677
41540 대림 1주 월요일-하느님 나라의 불랙 홀 2008-12-01 한영희 6673
41937 말씀이 사람이 되어 오시다! 2008-12-13 김경희 6671
42195 "하느님의 총애를 받는 우리들" - 12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 2008-12-21 김명준 6676
42820 크리스마스 성령을 기다리면서 |5| 2009-01-11 김용대 6674
43109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한 영원한 후진국에 머물 수 밖에 없다 |7| 2009-01-20 박영미 6677
43293 [저녁묵상] 텅 빈 밤의 성당에서 ....... |1| 2009-01-27 노병규 6673
435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를 넘어서 |1| 2009-02-06 김현아 6679
4549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4 2009-04-20 김명순 6673
46924 †예수성심으로 온 세상을 밝혀라 |1| 2009-06-19 김중애 6673
4798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3| 2009-08-03 김광자 6673
48209 겸손한 사람 20계명 2009-08-10 장병찬 6676
48514 기도하는 뿌리깊은 나무 2009-08-21 장병찬 66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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