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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357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 2016-09-10 주병순 1,1212
213509 지진 피해 멕시코 위한 모금 캠페인 2017-10-09 이윤희 1,1210
216565 삼성 장충기에 ‘아부 문자’ 보냈던 현직 고위판사, ‘사법농단 수사’ 검찰 ... 2018-10-18 이바램 1,1210
216834 대 천사님들께 바치는 기도 2018-11-19 이윤희 1,1210
217549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 ... 2019-03-05 주병순 1,1211
217690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시성 기도문 2019-03-26 손재수 1,1211
217780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19-04-11 주병순 1,1210
218985 여러분, 김정은 국방위원장 대부를 모십니다 |1| 2019-11-02 변성재 1,1215
35219 반갑습니다~~ 2002-06-19 강희전 1,12017
35268     오프사이드 맞습니다. (내용무) 2002-06-21 이승주 720
37273 로마교황청의 여성사제 파문에 대해 2002-08-14 조연경 1,12014
37281     [RE:37273]주님안에서 하나됨을 기도하며 2002-08-14 황정호 2087
37288     [RE:37273]사제직 구걸? 2002-08-14 정원경 21114
38523 성모병원 사태 2002-09-12 김향희 1,12017
57271 나무(木) 2003-09-23 배봉균 1,12017
130452 해서는 안되는 주장과 할 수 있는 주장 |2| 2009-02-04 박여향 1,12017
130472     두둔할 수 있는 주장과 해서는 안 될 주장~~ |3| 2009-02-04 송동헌 2197
137357 천주교회에서도 유료 노인 요양원을 운영하기를 소망해봅니다. |4| 2009-07-07 신선희 1,1201
143862 죽음 앞에서의 결단과 신앙 2009-11-30 양종혁 1,12017
143884     Re:죽음 앞에서의 결단과 신앙 2009-12-01 이금숙 2087
181482 예수님은 생명나무의 '열매' 2011-10-27 장선희 1,1200
183664 신천지의 포교행위가 활발하긴 한 모양입니다. |2| 2012-01-06 박재석 1,1200
183680     Re:신천지의 포교행위가 활발하긴 한 모양입니다. 2012-01-06 최진국 3180
203108 자살한 기러기 아빠, '속물'이라 비난할 수 없는 이유 |1| 2014-01-04 신성자 1,1204
205552 예수님의 말씀, 혹시 불편하신가요? |1| 2014-05-12 박승일 1,1208
206831 8월 5일 화요일은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 기념일. 낮 12시 미사. |1| 2014-07-24 박희찬 1,1201
209817 박어거스틴 몬시뇰과 십자가 |2| 2015-10-31 김형기 1,1203
210430 나는 세상의 빛이다. 2016-03-14 주병순 1,1202
210554 지진과 화산폭발, 해일과 핵실험, 원전붕괴 시대에 우리의 신앙과 성모 신심 ... 2016-04-17 박희찬 1,1200
211416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16-09-24 주병순 1,1203
211919 이제 우리 모두 聖誕하자! 너와 나의 영원하고 무한한 성탄을 위하여 ! 2016-12-26 박희찬 1,1201
216079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55> (13,1-23) |1| 2018-08-25 주수욱 1,1203
216921 자존심을 버리면 많은 것이 다가 옵니다. 2018-12-02 이부영 1,1200
217099 아동 성추행 의심받던 佛 가톨릭 사제 숨진채 발견 2018-12-25 김철빈 1,1201
217196 하늘나라 통장 2018-12-31 변성재 1,1201
217301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19-01-15 주병순 1,1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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