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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601 누가 마지막 날에 하느님으로부터 복을 받을 것인가? |4| 2022-03-06 강만연 1,0332
153603 사순 제1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 2022-03-07 김종업로마노 7022
1536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25,31-46/사순 제1주간 월요일) |1| 2022-03-07 한택규 8302
1536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3-07 김명준 6362
153613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 |1| 2022-03-07 최원석 5972
153623 3.8.“기도할 때 ~빈말을 되풀이 하지 마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22-03-07 송문숙 1,1922
153625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를 묵상하며.... |1| 2022-03-08 강만연 6952
153630 고요한 시간 2022-03-08 김중애 1,2342
1536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|1| 2022-03-09 김명준 1,3312
153672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2022-03-10 김중애 1,3142
153679 <우리가 받은 남다른 부르심이라는 것> |1| 2022-03-10 방진선 1,2822
153692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2022-03-11 김중애 1,0212
153696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|2| 2022-03-11 최원석 6062
153699 예수님의 사랑 |2| 2022-03-11 이경숙 8442
153711 너희가 하느님이다. |1| 2022-03-12 김중애 1,0662
153712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. |1| 2022-03-12 김중애 1,0532
153713 <우리 안에서 들으시는 예수님의 영> |1| 2022-03-12 방진선 8922
1537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3-12 김명준 1,0402
153734 작은만남과 큰만남 |1| 2022-03-13 김중애 1,3092
153747 3.14.“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... 2022-03-13 송문숙 1,1302
1537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3-14 김명준 7822
153758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. |1| 2022-03-14 최원석 1,0982
153774 희망은 낮은 곳에도 있습니다. |1| 2022-03-15 김중애 1,3202
1537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3-15 김명준 6772
15378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1 바닥을 치지 않아도 ... |3| 2022-03-15 박진순 1,2202
153791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으셨다. |2| 2022-03-16 강만연 1,1412
153793 사순 제2주간 수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 2022-03-16 김종업로마노 1,3982
1537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3-16 김명준 8162
153802 이처럼 우리 가까이 계시나이다. |1| 2022-03-16 김중애 9242
153811 할머니 |2| 2022-03-16 이경숙 1,01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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