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6700 열린 마음 |2| 2012-11-07 박승일 3393
76698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12-11-07 주병순 3441
76697 교회는 왕직을 얼마나 타락시켜 왔는지 자성해야 (끝) [교부들의 메시지 3 ... |2| 2012-11-07 장이수 4080
76696 Late fall (F11키를) 배티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 2012-11-07 박명옥 3262
76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1-07 이미경 8779
76694 대충 살아도 된다는 말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1-07 김은영 4333
76693 베드로의 단죄받을 일? 혹은 비난받을 일? [번역미숙/오류] 갈라티아 2, ... |3| 2012-11-07 소순태 3221
76692 교부들의 메시지 2 [가장 먼저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] |3| 2012-11-07 장이수 3870
76691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1-07 박명옥 3592
76690 새로운 복음화, 교부들의 메시지 1 [묵상과 봉사] 2012-11-07 장이수 3690
76689 11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6,21 2012-11-07 방진선 3391
76688 후파 위에서 춤추는 천사들 2012-11-07 강헌모 4021
7668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가족들의 기도 2012-11-07 강헌모 3792
76686 아침의 행복 편지 70 2012-11-07 김항중 3541
76685 ♡ 성서는 누가 어떻게 보존하여 오늘에 이른 것입니까? ♡ |1| 2012-11-07 이부영 3251
76684 11월 7일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11-07 노병규 74416
76683 두 손 뫃아 간직하고 싶은 좋은 글들 2012-11-07 유웅열 3361
76682 + 집 나간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11-07 김세영 7698
76681 제자들은 모두 예수님을 버리고..., 2012-11-06 박승일 4263
76680 숭고한 영혼으로 승화될 것입니다. 2012-11-06 김중애 3251
76679 자신을 희생하면 말씀을 보는 마음을 지닙니다 |5| 2012-11-06 장이수 3151
76678 불가능한 기적 2012-11-06 강헌모 4022
7667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암 선고 2012-11-06 강헌모 3631
76676 데살로니카2서의 주요말씀 2012-11-06 박종구 3231
76674 거부한 사람들은 내 잔치의 음식을 먹지 못한다. (루카 14.24) 2012-11-06 김영범 3231
76673 윤리적 악 |1| 2012-11-06 소순태 3153
76670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2-11-06 박명옥 4013
76669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하 ... 2012-11-06 주병순 3521
76668 로렌조 스쿠폴리 / 영적투쟁, 완덕이란? 2012-11-06 이정임 4242
76667 + 신혼여행 갈래요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1-06 김세영 64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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