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594 '유령이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8-07 정복순 6703
19900 행복하기 위한 7가지*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 2006-08-20 임숙향 6702
19902 자유로이 사랑을 찾아서<3> |8| 2006-08-20 박영희 67011
20016 구두쇠 |1| 2006-08-25 노병규 6704
20044 "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" 2006-08-26 홍선애 6702
20103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2 ) 2006-08-28 홍선애 6704
20240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0. 그 이름 (마르 8,27~30) 2006-09-02 박종진 6702
20340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06-09-06 주병순 6701
21104 '화'를 불러 내리는 사람들 |3| 2006-10-03 장이수 6705
211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10-05 이미경 6706
21156     Re: 낙엽은 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... |6| 2006-10-05 이현철 4433
21432 [강론]연중 제28주일 나눔 + 버림 = 영원한 생명 (원용훈 신부) |2| 2006-10-14 장병찬 6703
21580 향심기도에 들어가기 [소개-4] 2006-10-18 유웅열 6703
21706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06-10-23 주병순 6701
22396 ♣~ 고통은 삶의 조건 ~♣[3rd] |6| 2006-11-14 양춘식 6708
2274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2| 2006-11-25 주병순 6702
22808 '하느님의 몫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1-27 정복순 6704
23869 '나의 작고 큰 희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12-28 정복순 6704
23928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|12| 2006-12-30 김옥련 6703
25300 너, 어디 있느냐? |6| 2007-02-10 이인옥 6706
25663 '당신은 제 하느님이십니다' (사순 제1주일) |1| 2007-02-25 이부영 6702
26114 광활한 평원의 환시 |3| 2007-03-15 양춘식 6709
26960 '마더 데레사와 예수님' 2007-04-20 이부영 6701
27208 주님, 용서해 주소서 |4| 2007-05-01 장병찬 6703
27267 "하늘 길" --- 2007.5.3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1| 2007-05-03 김명준 6705
27321 (114) 주님의 날입니다 |12| 2007-05-06 김양귀 6704
27458 [스크랩] 프라하의 풍경/ 체코 * 사진 |4| 2007-05-11 최익곤 6702
27585 (122)<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... |17| 2007-05-17 김양귀 6705
28552 7월 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51-62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1| 2007-07-01 권수현 6709
29067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 |2| 2007-07-26 주병순 6702
2912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47> |3| 2007-07-30 이범기 67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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