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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064 상실의 슬픔, 충분히 슬퍼해야 2012-11-25 강헌모 4815
77063 + 진정한 왕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1-25 김세영 93310
77062 율법과 믿음 |1| 2012-11-25 강헌모 3611
77061 사랑의 순수성, 2012-11-25 김중애 4600
77060 ◎말씀의초대◎ 2012-11-25 김중애 3260
77059 11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히브 11, 31 2012-11-25 방진선 3191
77058 11월 25일 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(성서주간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11-25 노병규 65320
77057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의 의미는? |2| 2012-11-25 이정임 5083
770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왕인가? |3| 2012-11-24 김혜진 74410
77055 세상이 아닌 진리를 따르다 [세상과 진리] 2012-11-24 장이수 3940
77054 " 암행어사 출두야!"(효목성당 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2-11-24 김영완 6242
77051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2-11-24 주병순 3202
77050 아침의 행복 편지 85 2012-11-24 김항중 3610
77049 ~ ♡ ♥ 5 월 의 장 미, 성 령 의 모 상 2012-11-24 조화임 3850
77048 죽으면 살리라 - 11.2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11-24 김명준 4015
77047 영혼만 있고 육신이 없다면 사람이 아닙니다 |1| 2012-11-24 장이수 3711
770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1-24 이미경 6579
77045 구원하는 신앙이란, 2012-11-24 김중애 4110
77044 ◎말씀의초대◎ 2012-11-24 김중애 3080
77043 나의 하느님!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1-24 김은영 3104
77042 11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0, 27-28 2012-11-24 방진선 3550
77041 쓸데없는 걱정 말고 너나 잘 하세요 2012-11-24 강헌모 4903
77040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그래, 「욥기」를 쓰자 2012-11-24 강헌모 4042
77039 ♡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? ♡ |1| 2012-11-24 이부영 3153
77038 11월 24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- 양승국 스 ... 2012-11-24 노병규 48014
77037 하느님의 약속을 굳게 믿어야 한다. 2012-11-24 유웅열 3151
77036 + 산 이들의 하느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1-24 김세영 52513
77033 성전과 전례 - 11.23. 금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2-11-23 김명준 4196
77032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12-11-23 주병순 3162
7703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2년 11월 25일) 2012-11-23 강점수 48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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