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447 예수님께 하늘 스타일을 잘 배워 살면 |2| 2014-09-09 이기정 67310
91555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9월 16일 화요일 복 ... 2014-09-18 신미숙 6737
94391 †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『오십 한번 째』 2015-02-03 김동식 6730
94890 † [작은 형제회] 매일 복음 묵상- 2015년02월28일(사순 1주 토요 ... 2015-02-28 김동식 6730
95133 ※『영혼의 양식』- [하느님의 모상] 2015-03-09 김동식 6731
95971 성스러운 호소 2015-04-11 임종옥 6730
96687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아빠들이 가서 돈을 보내왔기에 |5| 2015-05-11 이기정 6736
99058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신다. |1| 2015-09-06 주병순 6730
99607 ■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/ 연중 제27주일[나해] |1| 2015-10-04 박윤식 6730
99996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열쇠를 치워 버린 사람들-Santa Marta 미사 ... |1| 2015-10-23 정진영 6737
99999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이종경 신부(의정부교구 신앙교육원) <연중 제 ... 2015-10-24 김동식 6730
100012 가난한 부자 2015-10-24 최용호 6731
100769 "진리의 집이 나다"(11/29) - 김우성비오신부 2015-11-29 신현민 6731
100809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1일 [(자) 대림 제1주간 화요일] 2015-12-01 김중애 6730
101759 종교란 하느님에 대한 봉사요 사랑이다. 2016-01-15 김중애 6730
102229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2016-02-04 주병순 6730
150839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톤 두 닢을 넣었다. |2| 2021-11-07 최원석 6732
151967 새해, 새 길이 열렸네, 복(福)받으세요. (민수6,22-27) |1| 2022-01-01 김종업로마노 6730
155415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3| 2022-05-31 장병찬 6731
15696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1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 ... |6| 2022-08-16 박진순 6732
157013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2022-08-18 미카엘 6730
1571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21) |1| 2022-08-22 김중애 6734
157716 매일미사/2022년 9월 22일[(녹) 연중 제25주간 목요일] 2022-09-22 김중애 6730
157914 믿음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10-02 최원석 6736
160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24) 2023-01-24 김중애 6734
162249 바람을 잡지 마라 2023-04-17 김중애 6730
162629 “주님을 만나고 싶습니까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5-04 최원석 6736
1468 "너는 예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아느냐?" |1| 2011-12-16 송규철 6732
12780 가을 풍경 2005-10-09 김성준 6721
15686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45.당신은 편견을 가진 사람인가? |2| 2006-02-15 박종진 6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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